[2008 미국대선] 역사의 현장 “선거판에서…” – 김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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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통령선거전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이슈에 밝아야 하고 정확하게 전망하려면 후보캠프의 전략가를 알아야 한다. 2000년엔 ‘앨 고어’만을 주시하다가 부시 진영의 ‘칼 로브’의 존재를 몰랐었고 2004년엔 ‘칼 로브’의 뒤만을 쫓다가 당시 유권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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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통령선거전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이슈에 밝아야 하고 정확하게 전망하려면 후보캠프의 전략가를 알아야 한다. 2000년엔 ‘앨 고어’만을 주시하다가 부시 진영의 ‘칼 로브’의 존재를 몰랐었고 2004년엔 ‘칼 로브’의 뒤만을 쫓다가 당시 유권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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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26일, 일요일, 한인유권자센터는 OCA-LI, CAVA, YKASEC, 플러싱한인회와 공동으로 뉴욕주 상원의원 후보 토론회 (Meet the Candidate Forum)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주상원 11지역구에 출마한 프랭크 파다반 (공화당, 현직 상원의원)과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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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센터는 2008 미국대선과 연방 그리고 주 선거에 한인들이 과거 어느때 보다 많이 참여 할 것을 기대하면서 투표참여 독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먼저 11월 4일 투표를 알리는 포스터를 제작하여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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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력=한인사회 미래” 입력일자:2008-10-24 오는 11월4일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에서 한인 유권자의 투표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캠페인이 범동포적으로 펼쳐진다. 뉴욕한인회와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뉴욕직능단체장협의회, 뉴욕뉴저지유권자센터,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등 한인사회 5개 주요단체는 23일 맨하탄 뉴욕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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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갑 교수 출판 기념회 10월 22일 유권자 센터의 자문위원인 퀸즈 칼리지 민병갑 교수님의 출판 기념식이 있었다. 새로 출판된 책은 뉴욕의 한인 청과인들이 어떻게 이민자로써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뉴욕의 명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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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단체들 공동주관, 26일 열린공간서 2008-10-22 뉴욕주상원의원 후보 초청 커뮤니티 포럼이 26일 오후 2시부터 코리아빌리지 열린공간에서 열린다. 청년학교(사무국장 문유성)와 뉴욕뉴저지한인유권자센터I(소장 김동석), 플러싱한인회(회장 이에스더), 중국인유권자연합(회장 카이 위), OCA-LI(회장 글레이디스 얀)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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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윤(37·사진) 보스턴 시의원이 내년 보스턴 시장 출마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시의원은 16일 플러싱 뉴욕한인유권자센터에서 가진 뉴욕 한인 언론 간담회에서 “2009년 있을 시장 선거에 출마를 적극 검토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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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밀집지역인 퀸즈의 한인 유권자 수는 최소 1만6,028명으로 퀸즈 전체 유권자의 1.7%를 차지한다. 여기에 뉴욕뉴저지한인유권자센터(소장 김동석)가 롱아일랜드 지역에서 확인한 6,000명 이상의 한인 유권자를 포함하면 최소 3만1,000명 이상이 이번 뉴욕 본선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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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7일 한인유권자센터는 Cardozo Law Shool에서 “2008 미대선 포럼”을 개최해 민주, 공화 양당의 후보의 대한반도 정책을 들었다. 이번 행사는 양당에서 후보자의 외교관련 자문위원들을 대리인으로 초청하여 각당 후보자의 공식적인 한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