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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2016

이제는 소수계의 표심이다

by admin1

아이오와 코커스와 뉴햄프셔 프라이머리는 미국의 백인 밀집지역에서 가장 먼저 이들의 표심을 확인하는 당내 경선이다. 여기서 당간부들이 투표하는 아이오와에서는 아주 미미하게 민주당은 힐러리, 공화당은 테드 크루즈, 루비오에게 표심을 보였다. 그러나 뉴햄프셔의…



아이오와의 실전능력

by admin1

드디어 2월 1일 미국 대통령 선거의 대회전이 시작되었다. 역사 속 군웅들이 비어 있는 옥좌를 차지하기 위한 대혈투를 벌이듯이 미국은 4년마다 천하대권을 향한 혈투를 벌이고 8년마다 가장 치열한 대혈투를 벌인다. 여기에는…



아이오와 승리의 깃발은 과연 누가?

by admin1

2016년 2월1일 미국 대선의 막이 오른다. 바로 아이오아 코커스다. 공화당의 트럼프는 34%로 2위 테드 크루주(27%)와 3위 루비오(13%)가 합친 지지도 보다 4%나 높은 지지율을 확보하고 있다. 트럼프는 자신의 현 지지 세를…



원주민 전통의 아이오와 코커스

by admin1

지금 미국 선거에서 초미의 관심사는 아이오와 코커스다. 인구 300만의 작은 주로 북미 원주민 아이오와 족의 이름을 따서 지은 주 이름이다. 이곳에는 많은 원주민 부족들이 있었고 백인들과 많은 전쟁을 치렀다. 바로…



통합의 리더십 선택해야

by admin1

1559년 누르하치의 탄생은곧 동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청나라의 시작이었다. 1616년 후금을 건국하고 아들 청태종 홍타이지가 명을 멸망시키고 ‘청’으로 나라 이름을 바꾸었다. 제4대 강희제에서 제6대 건륭제까지 142년 동안 태평성대를 누리고 1911년 한족손문의…



뒤숭숭한 분위기에 ‘인종주의’가 기승을 부립니다.

by admin1

세상 돌아가는 것이 정말 뒤숭숭하다. 사건과 사고가 연속인데 이것이 예전의 그것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그 사고와 사건의 영향과 파장이 상상을 초월한다. 이전엔 한두 명의 사상자에도 놀라서 국가 전체가 나서서 희생자들들 보호하고…



2016 미주 한인 풀뿌리 대회 (KAGC) 지역대표자 회의

by admin1

      2015년 12월 11일, 12일 양일간 시민참여센터는 뉴욕 라과디아 매리엇 호텔에서 전국 지역 풀뿌리 리더들을 초청, 지역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시민참여센터가 2014년부터 매년 주최하고 있는 미주 한인 풀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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