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의 리더십 선택해야 by kace Posted on December 29, 2015 2016, 김동찬, 대선, 리더십, 미국, 시민참여센터, 양극화, 통합 칼럼/오피니언 1559년 누르하치의 탄생은곧 동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청나라의 시작이었다. 1616년 후금을 건국하고 아들 청태종 홍타이지가 명을 멸망시키고 ‘청’으로 나라 이름을 바꾸었다. 제4대 강희제에서 제6대 건륭제까지 142년 동안 태평성대를 누리고 1911년 한족손문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