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의 광복절 기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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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 포성이 멈출날이 없다. 시리아나 중앙아프리카, 콩고의 내전은 이미 오래전부터 멈출 수 없는 분쟁이고 대책없이 죽고 죽이는 살육전이다. 역사의 흐름 이외에 다른 해법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선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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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 포성이 멈출날이 없다. 시리아나 중앙아프리카, 콩고의 내전은 이미 오래전부터 멈출 수 없는 분쟁이고 대책없이 죽고 죽이는 살육전이다. 역사의 흐름 이외에 다른 해법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선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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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4일, 에드워드 브라운스틴 뉴욕주 하원의원이 시민참여센터 사무실을 방문하여 인턴들과 면담을 가졌다. 곧 다가오는 뉴욕 주 하원의원 선거를 대비하여 브라운스틴 의원의 계획과 각오를 알기 위해서 마련된 자리였다. 인턴과 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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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3일, 시민참여센터의 인턴과 봉사자들이 퀸즈 선거 관리 위원회를 방문하였다. 6월 24일에 있었던 연방 예비 선거 이후로 받은 60개의 유권자등록 신청서들을 전달하였다. 퀸즈 선거 관리 위원회의 서기장 바바라 코노치오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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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초부터 현재까지 시민참여센터의 인턴과 자원봉사자들은 유권자 등록 운동에 매진해왔다. 156가의 한아름 마켓 앞에 서서 직접 제작한 투표 권장 포스터를 들고 시민들의 유권자 등록을 도왔다. 또한 노인 센터를 방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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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이면 감천 > 나라를 잃고 전 세계에 흩어져 유리 방랑하던 유대민족이 ‘약속의 땅’ 팔레스타인에 돌아와 나라를 세웠다. 유대인의 절대적인 지도자 ‘다비드 벤구리온(David Ben-Gurion)'은 팔레스타인에 대한 영국의 위임통치가 끝나기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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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대회 둘째 날인 7월30일. ‘마이크 혼다’의원으로부터 새벽전화를 받았다. 위안부피해자 할머니들을 모시고 9시까지 사무실로 들어오라는 요청이다. LA의 일정이 너무 많았음에도 오히려 할머니 두 분은 쌩쌩하다. 깨끗한 한복차림의 이옥선. 강일출 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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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 풀뿌리 컨퍼런스 및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 통과 7주년 사업 경과보고 시민참여센터는 2014년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와싱톤 DC에서 “미주한인 풀뿌리 컨퍼런스 (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를 개최하였다. 또한 일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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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퀸즈 보로 커뮤니티 칼리지에 있는 홀로코스트 센터에서는 시민참여센터와 홀로코스트 센터 그리고 퀸즈보로 커뮤니티 칼리지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동아시아 역사정의 인턴쉽 학생들과 나눔의 집 이옥선 강일출 강제동원 위안부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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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6일 오후 2시, 시민참여센터의 고등학생 인턴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캐틀린 도노반 버겐카운티 행정관과 만남을 가졌다. 버겐카운티 플라자에 위치한 행정관의 사무실에서 서른 명의 인턴과 캐틀린 도노반이 담소를 나누었다. 이날 카운티 장과의 만남에는 시민참여센터 뉴저지 인턴뿐만 아니라 뉴욕 인턴들도 참여하였다. 카운티 행정관 도노반은 인턴들에게 그동안 했던 활동과 인턴십을 이행하며 배웠던 점에 대해 물었다. 저스틴 정 (스타이브센트 고등학교 10학년) 학생은 인턴십을 통해 위안부의 실상에 대해 보다 자세히 배웠다고 말했고, 김희성 (버겐카운티 아카데미 12학년) 학생은 미국 의회에 가서 커뮤니티의 입장에서 캠페인 활동을 펼침으로써 학생이라는 신분에도 불구하고 사회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자긍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서 카운티 행정관 도노반은 인턴과 자원 봉사자들의 공로를 격려한다며 참석한 시민참여센터 모든 인턴들에게 상장을 수여하였다. 그 후 인턴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카운티 행정관 도노반에게 질문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승기 (스타이브센트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은 카운티 행정관 도노반에게 버겐 카운티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서 무얼 하고 있는지 물었고, 서성민 (노던밸리데마레스트 10학년) 학생은 행정관 도노반의 친한 행적을 되짚으며 어떤 연유로 한인 사회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물었다. 황선필 (몬트빌 고등학교 12학년)은 선거가 곧 다가오는데 버겐 카운티의 한인 유권자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해줄 수 있는지 질문하였고. 버겐 카운티 카운티장의 질문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시민참여센터의 인턴들은 여름 내내 지역 정치인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시민참여센터로 초청하여 커뮤니티 이슈관련 여러 내용들을 질문하고 들으면서 지역 정부의 역할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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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뉴저지지 유인온 시티에서는 일본군 강제동원 위안부 기림비 제막식이 열였다. 이자리에는 나눔의 집 이옥선 강일출 할머니가 참석을 했고 유니온 시티 시장의 비롯한 인근 시의 시장들 그리고 주 상하의원들과 시의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