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P 연방 난방비 보조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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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민지 학생이 HEAP신청서 작성을 돕고 있다) 그레이스 멩 뉴욕주하원의원(22지역구)과 한인유권자센터, 뉴욕한인소셜워커협회, 플러싱한인회는 작년 12월 13일부터 공동으로 HEAP(연방 난방비 보조프로그램) 신청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업을 매주 토요일 벌여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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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민지 학생이 HEAP신청서 작성을 돕고 있다) 그레이스 멩 뉴욕주하원의원(22지역구)과 한인유권자센터, 뉴욕한인소셜워커협회, 플러싱한인회는 작년 12월 13일부터 공동으로 HEAP(연방 난방비 보조프로그램) 신청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업을 매주 토요일 벌여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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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스 2010이 다가 오고 있다. 매 10년 마다 진행되는 미국의 인구조사가 2009년 준비되어 커뮤니티를 비롯한 미전역에서 홍보가 되어 2010년에 시작을 한다. 벌써 각지역의 센서스 센터가 2008년 1월 부터 문을 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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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주마다 2명씩인 총 100명의 상원과 인구비례에 의한 435명의 하원, 그래서 워싱턴 연방의회는 총 535명의 연방의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하원의 임기에 맞추어서 매 2년마다 회기수를 정하고 있다. 민주당은 2006년 중간 선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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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센터는 아씨프라자에서 사우스 그레익 넥 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유권자 등록과 올해의 선거를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작년의 대통령 선거를 비롯한 연방규모의 선거가 주로 진행되었다면, 2009년에는 지역의 선거가 대거 진행된다. 뉴욕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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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6일 김동석 소장이 연방 하원 외교위원회 공화당 간사인 일레나 로스 르테는 의원에게 한미간의 비자면제 협정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협정하도록 노력 해준것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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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6일 김동석 소장이 연방 하원 아시아 태평양 환경 소위원회 위원장인 에니 팔레오마베가 의원에게 한미간의 비자면제 협정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협정하도록 노력 해준것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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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6일 김동석 소장이 연방 하원 외교 위원회 소속 켈리포니아 지역구의 다이엔 왙슨 의원에게 한미간의 비자면제 협정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협정하도록 노력 해준것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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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소장이 댄 벌턴 연방 하원 아시아 태평양 환경 소위원회 공화당 간사에게 한미간 비자 면제 협정 프로그램 협정을 성공정으로 맺도록 해준 것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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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바락 오바마가 11월4일 대선에서 승리한 후에 덩달아서 아시안계 정치인들에게 시선이 쏠리고 있다. 미국은 전체 인구의 27% 정도가 유색인종이다. 27% 중에서 12%가 남미계 10%가 흑인, 나머지 4%가 아시안계이다. 유색인종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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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avc.org/bbs/zboard.php?id=notice_kr&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3유권자 센터는 그레이스 멩 주하원 의원 당선자 사무실과 함께 뉴욕주의 극빈자층을 위한 겨울난방 보조금 혜택 서비스를 12월 13일과 20일 이틀동안 진행하였다. 난방비 보조금을 신청하기 위하여 수많은 중국인들과 한인들이 사무실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