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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뉴저지 연방하원 5지역구 데니스 슐만 후보 유권자센터 방문

뉴저지 연방하원 제 5지역구(버겐 북부, 파사익, 워렌, 써섹스카운티)의 현직의원인 스캇 가렛(Scott Garrett, 공화당)에 대항해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데니스 슐만 (Dennis Shulman)이 9월 25일 뉴저지 한인유권자센터를 직접 방문해 한인유권자들의 지지를 요청했다. 이날 방문은 5지역구에서 승리하려면 한인유권자의 지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한 데니스 슐만 후보가 직접 한인유권자센터에 요청해서 이루어졌다.

이날 방문에서 슐만 후보는 자신의 공약을 한인사회에 알리기 위해 한국어 선거 자료 준비 등 한인들에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인들이 매우 건전하고 성실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도 많이 해 다른 커뮤니티에 모범이 된다며 말문을 연 슐만 후보는 지난 수년간 공화당 의원인 가렛 의원과 부시 행정부가 거짓과 오만으로 나라를 잘못 이끌어 온 것을 고치기 위해 출마했다고 말했다.

술만 후보는 1950년생으로 어릴적에 시력을 잃었다. 시각장애인이라 고등학교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할 것이라는 주변의 시선을 불식시키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2년에 브랜다이스대학 (Brandeis College)를 우등으로 졸업한 후 하버드대학(Harvard University)에서 임상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3년에서는 유대교 랍비로 안수를 받았다. 교육가, 작가, 그리고 유대교 랍비로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슐만 후보가 각 이슈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간단히 정리한 것이다.

이민 개혁에 대한 입장: 그동안 미국이 새로운 이민자에게 과도한 짐을 지웠다. 특히 이민법에 의해 가족들이 헤어지는 일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다. “가족”의 중요성을 그 어느 것 보다 중요시 여기는 본인은 가족을 중심에 두고 이민 개혁법이 통과되도록 노력하겠다.

한미 자유무역협정에 대한 입장: 북미 자유무역협정 등 그동안 미국은 여러나라와 자유무역협정을 맺었다. 기본적으로 자유무역협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이 미국의 기업들이 해외에 나가도록 권장하는 협정이 되어서는 안된다. 미국내에서도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협정이 개정되어야 할 것이다.

최근 7000억 달러의 금융구제안에 대한 입장: 금융업계가 이렇게 무너지게 된 것은 그동안 부시행정부와 의회가 금융업계에 대한 감시와 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이 주요 원인이다. 물론 금융업계가 무너지도록 그냥 놔두어서는 안된다. 무엇인가 금융업계를 구조하기 위해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우선 무조건 도와줄 것이 아니라 이들에 대한 감시와 감독을 더 철저히 하도록 하고 지원을 해야 할 것이다. 참고로 현직 연방의원들이 감시와 감독을 할 수 없어던 것은 이들이 이해관계가 있는 기업들로 부터 정치 기부금을 받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 본인이 연방의회에 가면 절대 이해 관계가 있는 기업이나 개인들로부터 정치 기금을 받지 않을 것이다.

스몰비즈니스들도 마찬 가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들에 대한 방안: 금융규제안과 맞물려 있는 이슈이다. 금융업계를 구조하는 이유는 이들이 큰 기업에만 융자를 하라는 것이 아니다. 잘은 스몰비즈니스들에게도 가게를 운영할 자금을 융자하라는 것이다. 금융구제안에 스몰비즈니스에 대한 융자 등을 조건으로 넣어 감시와 감독을 해야 할 것이다.

한반도에 관한 정책: 최근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재가동하려는 움직임은 미국 부시 행정부 외교의 실책을 그대로 증명하고 있다. 힘으로만 밀어 붙이려고 하는 것은 외교가 아니다. 외교적인 노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야 한다. 당선이 된다면 미국의 “외교력”를 다시 세우도록 노력하겠다.

낙태와 총기 휴대: 본인은 유대교의 랍비이지만 낙태에 관해서는 입장이 조금 다르다. 아기를 임신하는 것이 산모의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경우 낙태를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총기 휴대에 관해서는 조금 더 강한 규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총기를 공식적으로 허가를 받아 소지하는 경우,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반드시 어린이가 함부로 만질 수 없도록 추가적인 조치를 해야 한다. 매년 수많은 어린이들이 가정에 방치된 총기에 의해 목숨을 잃는다. 이런 일이 발생하도록 방치해서는 안된다.

유대교 랍비로서 상당수가 기독교도인 한인사회와의 차이점: 본인이 나가고 있는 알파인인 있는 유대교 회당은 오전에는 유대교 회당으로 쓰지만 오후에는 감리교 교회로 쓰인다. 다른 종교나 문화에 넓은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실제로 지역 사회에서는 다양성이 확보되어야 사회가 발전할 수 있으므로 다양한 종교와 문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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