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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크 혼다 의원 일본군 강제위안부 결의안 110차 의회에 상정 예정

지난주 1월 12일 한인유권자센터는 110차 의회 하원의원 435명에게 일본군 강제위안부 문제에 관심을 가질 것과 일본 정부에게 공식 사과와 역사 왜곡을 중지할 것을 요구하는 결의안 발의를 호소하는 편지를 발송하였다.

2006년 일리노이주의 래인 에반스 의원에 의해 발의된 미하원의 일본군 강제위안부 결의안은 9월 13일 하원국제관계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 되었고 총 58명의 의원의 지지를 받았으나 일본의 강력한 로비와 친일본계 하원 지도부의 저지에 부딪혀 하원 전체회의에 상정조차 되지 못하고 109차 의회가 해산되고 말았다.

109차 의회의 일본군 강제위안부 결의안은 일본정부에게 정부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일본군 강제위안부를 인정할 것, 일본군 강제위안부에 대한 사실 축소 또는 부정하는 역사 왜곡을 중지할 것, 미래 세대에게 이 역사적 비극을 제대로 교육할 것, 그리고 국제사회의 권고를 받아 들일 것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캘리포니아주의 일본계 하원의원인 마이크 혼다 (Mike Honda) 의원은 109차 의회의 종군위안부 결의안을 110차 의회에 재 상정하기로 결정하고 현재 초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계인 혼다의원이 이 결의안을 재상정할 경우 결의안의 상징성과 설득력이 그 어느 의원이 하는 것보다 강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혼다 의원은 1999년 캘리포니아주 주하원 의원으로 일본정부의 2차 세계대전 당시 저지른 전쟁범죄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고 연방하원에 비슷한 종류의 결의안을 통과시킬 것을 건의한 인물이다.    

일본군 강제 종군위안부 결의안은 민주당이 장악한 110차의회에서 통과될 가능성은 그 어느때 보다 높다. 우선 하원 외교위원회(전 국제관계위원회)의 위원장이며 홀로코스트 생존 유태인인 톰 랜토스 (Tom Lantos)의원은 인권관련 전범 문제 단호한 입장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09차 의회에서 일본군 강제위안부 결의안을 지지하였다. 또한 현 하원의장인 낸시 펠로시 (Nancy Pelosi) 의원은 작년 일본군 강제위안부 결의안이 국제관계위원회를 통과하자 당시 공화당 원내총무인 존 보어너 (John Boehner)와 하원 의장인 데니스 헤스터트 (Dennis Hastert)에게 전화를 걸어  결의안을 전체회의에 상정할 것을 요구하였다.        

한인유권자센터는 혼다 의원이 곧 일본군 강제위안부 결의안을 110차 의회에 재상정할 것으로 알려옴에따라 가능한 많은 공동 발의 의원들을 확보하기위해 지역 하원의원들과 109차 의회 지지 의원들을 중심으로 초기 지지 요청 활동을 하고 있다.

* kavc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7-3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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