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 워싱턴 풀뿌리 컨퍼런스 보고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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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 풀뿌리 컨퍼런스 및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 통과 7주년 사업 경과보고 시민참여센터는 2014년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와싱톤 DC에서 “미주한인 풀뿌리 컨퍼런스 (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를 개최하였다. 또한 일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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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 풀뿌리 컨퍼런스 및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 통과 7주년 사업 경과보고 시민참여센터는 2014년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와싱톤 DC에서 “미주한인 풀뿌리 컨퍼런스 (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를 개최하였다. 또한 일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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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퀸즈 보로 커뮤니티 칼리지에 있는 홀로코스트 센터에서는 시민참여센터와 홀로코스트 센터 그리고 퀸즈보로 커뮤니티 칼리지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동아시아 역사정의 인턴쉽 학생들과 나눔의 집 이옥선 강일출 강제동원 위안부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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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6일 오후 2시, 시민참여센터의 고등학생 인턴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캐틀린 도노반 버겐카운티 행정관과 만남을 가졌다. 버겐카운티 플라자에 위치한 행정관의 사무실에서 서른 명의 인턴과 캐틀린 도노반이 담소를 나누었다. 이날 카운티 장과의 만남에는 시민참여센터 뉴저지 인턴뿐만 아니라 뉴욕 인턴들도 참여하였다. 카운티 행정관 도노반은 인턴들에게 그동안 했던 활동과 인턴십을 이행하며 배웠던 점에 대해 물었다. 저스틴 정 (스타이브센트 고등학교 10학년) 학생은 인턴십을 통해 위안부의 실상에 대해 보다 자세히 배웠다고 말했고, 김희성 (버겐카운티 아카데미 12학년) 학생은 미국 의회에 가서 커뮤니티의 입장에서 캠페인 활동을 펼침으로써 학생이라는 신분에도 불구하고 사회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자긍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서 카운티 행정관 도노반은 인턴과 자원 봉사자들의 공로를 격려한다며 참석한 시민참여센터 모든 인턴들에게 상장을 수여하였다. 그 후 인턴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카운티 행정관 도노반에게 질문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승기 (스타이브센트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은 카운티 행정관 도노반에게 버겐 카운티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서 무얼 하고 있는지 물었고, 서성민 (노던밸리데마레스트 10학년) 학생은 행정관 도노반의 친한 행적을 되짚으며 어떤 연유로 한인 사회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물었다. 황선필 (몬트빌 고등학교 12학년)은 선거가 곧 다가오는데 버겐 카운티의 한인 유권자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해줄 수 있는지 질문하였고. 버겐 카운티 카운티장의 질문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시민참여센터의 인턴들은 여름 내내 지역 정치인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시민참여센터로 초청하여 커뮤니티 이슈관련 여러 내용들을 질문하고 들으면서 지역 정부의 역할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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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미주 한인 워싱턴 대회 2014년 7월29일 미전역에서 활동하던 한인단체들이 워싱턴에 모였다. 이날 행사에는 여러 지역에서 온 단체들이 각자의 활동을 소개하였다. 곧이어 미주한인들이 왜 워싱턴 한자리에 모여서 이런 행사를 가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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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는 오늘 7월 18일 금요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뉴저지 리지필드에 위치안 Hmart에서 8080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오늘 캠페인은 풀뿌리 인턴쉽에 참여한 인턴들이 여름세션에 들어와 처음 주도한 캠페인으로 참여한 학생들모두가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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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2일, 시민참여센터가 뉴욕 프라미스 교회 월드컵 응원전에서 8080 캠페인과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통과 서명 운동을 펼쳤다. 월드컵 응원의 열기 속에서 총 45개의 서명을 받고, 세 개의 신규 유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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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0일, 시민참여센터는 Santander Bank에서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인턴들의 밤 및 제 1회 장학금 컨테스트를 개최했다. 행사는 장소를 제공해준 맨해튼 한인회 회장이자 Santander Bank 지점장인 앤디 설 회장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됐다. 소수민족의 일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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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는 6월 7일 머레이힐 먹자골목 블록파티에서 유권자 등록과 투표참여 캠페인 을 진행 하였다. 먹자골목 상인 번영회와 퀸즈 한인 협회가 주최하고 뉴욕일보가 주관한 이 행사에 시민참여센터 외 여러 한인 단체와 상인들이 참석하였다. 시민참여센터 인턴들은 블록파티 구간을 누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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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는 “2014년 풀뿌리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가할 학생들을 모집한다. 2006년부터 시작된 시민참여센터의 인턴쉽 프로그램은 약 140여명 이상의 한인 청소년들 및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많은 성과를 내왔다. 시민참여센터의 풀뿌리 인턴쉽은 학생들에게 풀뿌리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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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9일 시민참여센터와 퀸즈커뮤니티 칼리지의 커퍼버그 홀로코스트 센터는 2014년 봄학기 동북아시아 역사 정의 인턴쉽을 개강하였다. 동북아시아 역사 정의 인턴쉽은 2012년에 처음으로 개설된 프로그램으로 동북아시아 역사를 배우지 못한 미국 대학생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