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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역사 정의 인턴십 2016년 가을학기 수료식

by kace

홀로코스트 센터 디렉터 다니엘 레셤 박사,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 배리 그로덴칙 뉴욕 시의원, 에드워드 브라운스틴 뉴욕 주 하원의원 및 2016년 가을학기 인턴십 참가 학생들

2016년 12월 9일 시민참여센터와 퀸즈보로 커뮤니티 칼리지 커퍼버그 홀로코스트센터는 2016년 가을학기 동북아시아 역사 정의 인턴쉽 졸업식을 가졌다. 2012년부터 시민참여센터와 커퍼버그 홀로코스트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동북아 역사 정의 인턴쉽은 매학기 10여명의 학생을 선발해 동북아시아 근대사, 특히 일본이 아시아 강점기와 태평양 전쟁 당시 저지른 전쟁 범죄와 일본의 역사 왜곡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학생들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인터넷 비디오 전화를 통해 직접 인터뷰하고, 증언 자료를 수집하는 활동을 한다. 지난 가을 학기는  9월부터 12주 동안 진행되었으며 총 10명의 학생이 졸업하였다. 학생들은 일본이 일본군 위안부와 같은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른 후에 책임을 지지않고 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으며, 앞으로 할머니들의 원을 풀기위해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20161209_13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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