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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민단체 미국 연수단, 시민참여센터 방문

by kace

김동석 시민참여센터 상임이사가 버겐카운티 위안부 기림비에 대한 일화를 설명하고 있다.

김동석 시민참여센터 상임이사가 버겐카운티 위안부 기림비에 대한 일화를 설명하고 있다.

2013년 9월 7일일, 한국의 여러 시민/사회 단체 미국 연수단이 시민참여센터를 방문하였다.

前 미 시애틀 총영사를 지냈던 권찬호 상명대학교 교수가 인솔하였고 아래 단체들의 대표자들이 참석하였다.

국무총리비서실 박용우 시민사회행정관
희망제작소 이현진 센터장
부산환경운동연합 최수영 사무처장
고양 YMCA 송미령 사무총장
사단법인 시대정신 유재길 사무처장
민관협력포럼 이형용 공동대표
5-18 기념재단 송선태 상임이사
한국여성재단/미래포럼 이은희 기획홍보팀 팀장
기독교 사회책임 김규호 사무총장
서울디지털대학교 윤창원 교양학과 교수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센터 김성회 운영위원장
흥사단 진영택 사무총장
상명대학교 홍영준 박사
월간 우먼라이프 윤주은 기자

먼저 시민참여센터의 연혁과 풀뿌리 활동 방법에 대한 설명을 했다. 한국 대표 중 한 명은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정체성을 어떻게 교육하는지에 대해서 물어봤고,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는 청소년들이 시민참여센터 인턴쉽을 통해서 지역사회의 문제를 알게되고 해결책을 찾으면서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알게 된다고 하였다.

이 날 뉴저지의 유권자 등록용지의 한국어 번역 과정에 대해 알고 싶어했고 최근 노던 블러바드 정차 금지 규정의 폐지에 대해서도 문의하였다. 이 날 참석한 여러 단체들의 대표들이 한국의 풀뿌리 활동의 현황을 설명하였다.

김동석 시민참여센터 상임이사는 한-미관계의 발전을 위해서 미주동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한국의 시민단체들도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들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하였다.

 

한국에서 방문한 여러 시민단체의 대표들이 미국 풀뿌리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에서 방문한 여러 시민단체의 대표들이 미국 풀뿌리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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