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80 캠페인] 제1회 먹자골목 아시안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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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5일, 시민참여센터(이하 KACE)는 뉴욕 플러싱의 “제1회 먹자골목 아시안 축제”에서 8080 캠페인을 진행했다. ‘8080 캠페인’은 현재 50%도 안 되는 한인들의유권자 등록율과 투표 참여율을 각각 80%로 상승시키기 위한 장기간 캠페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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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5일, 시민참여센터(이하 KACE)는 뉴욕 플러싱의 “제1회 먹자골목 아시안 축제”에서 8080 캠페인을 진행했다. ‘8080 캠페인’은 현재 50%도 안 되는 한인들의유권자 등록율과 투표 참여율을 각각 80%로 상승시키기 위한 장기간 캠페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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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3일, 빌 파스크렐 연방 하원 의원은 미구엘 로드리게즈 오바마 대통령의 법무 보좌관에게 시민참여센터의 편지를 전달과 함께 오바마 행정부의 위안부 역사 관심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며 알려왔다. 지난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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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2일 시민참여센터와 커퍼버그 홀로코스트 센터는 “동북아시아 역사 정의 인턴쉽 수료식”을 개최하였다. 동북아시아 역사 정의 인턴쉽은 시민참여센터와 커퍼버그 홀로코스트 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해 온 역사 교육 프로그램이다. 뉴욕시립대 퀸즈보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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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엔 글 쓸 소재가 넘쳐난다…어느 것을 써야 할까..? 궁리하느라 2시간을 허비했으니… 큰 것부터는 로텐버그 상원의원의 사망으로 미 정치권의 변동을 예상하는 내 생각을 쓰고 싶었다. 특히 주류 언론에선 크리스티 뉴저지주지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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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 교회 윤명호 (가운데) 담임 목사, 장로들, 그리고 시민참여센터 인턴 박소영, 성지우, 박미지(왼쪽부터)] 2013년 6월 9일, 시민참여센터는 리틀페리의 뉴저지 동산 교회에서 (담임 목사 윤명호)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펼쳤다. 시민참여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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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9일, 시민참여센터는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뉴욕예일장로교회 (담임목사 김종훈)를 방문해 8080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 날 시민참여센터는 유권자 등록 및 선거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참석한 박제진 변호사는 예일장로교회 교인들에게 유권자 등록과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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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7일 (금요일), 연방 하원의 마이크 혼다 의원과 빌 파스크렐 의원이 뉴저지주 팰리세이드 팍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업무차 뉴욕을 방문한 마이크 혼다 의원을 시민참여센터가 일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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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5일, 시민참여센터는 뉴욕한인회관에서 첫 인턴들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금까지 시민참여센터를 거쳐간 인턴들과 현재 인턴들이 모여 다양한 행사를 통해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김동찬 시민참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