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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ed to the US by the Korean American Voters’ Council, “Comfort Woman” Survivors Yong Su Lee and Ok Sun Lee with Holocaust survivor Ethel Katz, visited the Permanent Mission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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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유권자센터 초청으로 뉴욕을 방문 중인 “일본군위안부” 생존자 이용수, 이옥선 할머니와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에델 캇츠 (Ethel Katz) 할머니는 12월 16일 오전 11시 유엔주재 일본대표부를 방문하여 일본정부가 “일본군 위안부”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사죄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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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VC invites you to 12/15/2011 Thursday events. With two “Comfort Women” from Korea, KAVC will hold events, “Comfort Women’s Visit to Comfort Women Memorial” at 11AM. Comfort Women surviv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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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5일(목요일) 행사에 초대합니다. 한인유권자센터는 15일 오전 11시 뉴저지 펠리사이드 파크 공립 도서관에서 위안부 생존자들의 서양 최초 위안부 추모 기념비 방문 합니다.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들은 함께 모여 1992년 1월부터 약 20년동안 매주 수요일마다 위안부 이슈의 왜곡을 저지하는 수요 집회를 가져왔습니다. 본 행사들은 한국 서울에서의 1,000회 위안부 수요 집회를 기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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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진행중인 Anna Navatta 변호사와 한누리 뉴저지 프로그램 디렉터] 2011년 12월 12일, 한인유권자센터와 북동부뉴저지법률서비스(Northeast New Jersey Legal Services)는 뉴저지 FGS 코리언 커뮤니티 센터에서 무료 법률서비스 워크샵을 열었다. 한인유권자센터는 지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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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일본과 사죄하는 독일 홀로코스트 생존자와 일본군강제위안부 의 만남 < 초겨울에 영화 한편을… > 프랑스 정부는 독일 나찌에 협력하기로 결정했다. 자국내 1만 3천여명의 유태인들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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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년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세워진 ‘일본군 강제위안부 기림비’에 대한 조경 공사가 마무리 됐다. 2010년 10월 기림비 제막 후 주변 조경공사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 된지 1년여만에 공사를 마무리 지었다. 이로써 팰리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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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전략의 딜레마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아시아 지역을 순방한 오바마 대통령의 행보에선 중국견제가 명확하게 보인다. 오바마 대통령은 호주의 캔버라에서 미국외교정책의 중심은 아시아다고 선언했다. 오바마 독트린이다. 미국이 전체 국방비는 삭감하지만 아시아군사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