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 가렛의원 버겐카운티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방문 및 시민참여센터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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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금요일 오전 10시 뉴저지 연방하원 5지역구 스캇 가렛의원이 버겐카운티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를 방문하고 시민참여센터 인턴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한국의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서 8월 15일을 방문날짜를 정하였다는 것과 스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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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금요일 오전 10시 뉴저지 연방하원 5지역구 스캇 가렛의원이 버겐카운티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를 방문하고 시민참여센터 인턴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한국의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서 8월 15일을 방문날짜를 정하였다는 것과 스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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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한국일보 기사] 한인과 유대인 커뮤니티의 상호 공조를 위한 포럼이 지난달 31일 퀸즈보로커뮤니티칼리지 커퍼버그 홀로코스트센터에서 열렸다.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주최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손세주 뉴욕총영사와 린다 이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사무총장과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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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는 3월 28일 금요일 오전 11시 뉴욕 플러싱에 위치한 시니어센터에서 8080 캠패인 및 HR1812(한국만을 위한 전문직 비자쿼터 개설)법안을 위한 캠패인을 펼쳤다. 약 1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동찬 소장은 HR1812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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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가 마침내 구체적인 국제적 분쟁으로 떠 올랐습니다. 크림자치공화국의 주민투표 결과가 우크라이나로부터 독립해서 러시아로 귀속하겠다고 결론이 났습니다. 95% 이상이 러시아 귀속을 원했습니다. 러시아인이 인구의 절대 다수이기 때문에 투표결과를 누구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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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7일 (화요일) 고려대학교 로스쿨 학생 7명과,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경신, 정영환) 2명으로 이루어진 고려대학교 CLEC 인권 클리닉 팀이 시민찬여센터 뉴저지 오피스를 찾았다. CLEC 인권 클리닉은 한국과 연관된 국내외 문제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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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누르시면 서명에 참여할수 있습니다. 시민참여센터는 한국만을 위한 미국내 전문직 취업비자를 확장하기 위하여 하원에 상정되어 있는 Partner with Korea Act (H.R.1812/S.2663) 통과를 위한 캠패인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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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찰스 라빈 뉴욕 주 하원의원, 박윤용 한인권익신장위원회 회장, 론 김 뉴욕 주 하원의원, 에드워드 브라운스틴 뉴욕 주 하원의원,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 주 상원의원, 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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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주지사의 측근 참모가 정치적인 보복을 위해 교통연구(Traffic Study)라는 명분하에 나흘 동안 뉴욕 맨하탄과 뉴저지를 잇는 조지 워싱턴 브리지의 차선 3개중 2개를 폐쇄해 극심한 교통체증을 유발했다. 2013년 9월9일부터 12일까지 나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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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홈페이지의 [위 더 피플]이라는 웹 사이트는 시민들의 정치참여를 높이기 위한 방책의 일환으로 백악관 홍보비서실에서 개설한 정책의견 게시판이다. 이를테면 온라인 신문고다. ‘정부에 당신의 목소리를 :Your voice in our Gover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