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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권익 옹호 활동

시민참여센터 부재자 투표 캠페인 및 노던 선상 갓길 주차 금지 규정 폐지 홍보

by kace

2013년 8월 23일, 시민참여센터 인턴들은 노던 블러바드 선상 자영업소를 대상으로 8080 캠페인과 노던 선상 갓길 주차금지 규정 폐지에 대한 전단지 캠페인을 펼쳤다. ’8080 캠페인’은 현재 50% 정도의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율과…



뉴저지 버겐카운티 프리홀더 존 펠리스 시민참여센터 방문

by kace

2013년 8월 21일, 재선에 도전하는 존 펠리스(John Felice) 버겐카운티 프리홀더가 한인 유권자들에게 자신을 알리고자 시민참여센터를 방문하였다. 버겐카운티는 911,004명의 인구가 있으며 그중 한인 인구는 57,717명이다. 또한 버겐카운티는 뉴저지 주 전체 한인…



뉴저지 연방 5지역구 하원 의원 후보 로이 조, 시민참여센터 방문

by kace

2013년 8월 20일, 뉴저지 연방 5지역구 하원 의원에 출마하는 로이 조 후보가 시민참여센터의 인턴들을 만나 한인 청소년들에게 적극적인 참여의 필요성과 출마 배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연방 하원 5지역구는 버겐카운티, 파사익,…



뉴저지 한소망 교회 8080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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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8일, 시민참여센터는 티넥의 한소망 교회에서 8080캠페인을 펼쳤다. 시민참여센터는 한인 유권자의 유권자 등록율 80%와 투표 참여율 80%로 올리는 것을 목표로 8080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한인 커뮤니티는 유권자 등록과 투표…



뉴저지 초대교회 8080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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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초대 교회 목사(왼쪽 4번째)와 장로들과 함께한 시민참여센터 인턴들과 김동찬 대표(오른쪽 1번째)] 2013년 7월 28일 시민참여센터는 뉴저지 초대교회(담임 목사 한규삼)를 방문하여 8080캠페인을 펼쳤다. 시민참여센터는 한인 유권자 등록율 80%, 투표율 80%로…



위안부 생존자 이옥선 할머니의 버겐카운티 위안부 기림비 방문

by kace

2013년 7월 15일, 버겐카운티 청사에서 위안부 생존자 이옥선 할머니와 캐뜰린 도노반(Kathleen Donovan) 버겐카운티 행정장이 만남의 시간을 갖고 함께 버겐카운티 위안부 기림비를 방문하였다. 도노반 버겐카운티 행정장은 나눔의 집에서 할머니들과의 만남을 이야기하며…



8080 캠페인- 뉴저지 프라미스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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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4일, 시민참여센터는 뉴저지 레오니아의 뉴저지 프라미스 교회 (담임 목사 김남수)에서 8080캠페인을 실시하였다. 8080 캠페인은 우리 한인 시민들의 목소리가 더 들릴수 있도록 유권자 등록과 투표참여를 80%로 높이는 목표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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