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80캠페인]뉴저지 추석대잔치
by kace
시민참여센터는 9월 20일(토요일)과 9월 21일 (일요일) 이틀간 뉴저지 한인회가 주최하는 추석대찬치에 참가하여 8080 캠페인을 펼쳤다. 11월 본선거가 한달 남짓 다가온 시점이고 뉴저지 연방 하원 5지역구에 한인 후보 로이 조와 스캇가렛…
by kace
시민참여센터는 9월 20일(토요일)과 9월 21일 (일요일) 이틀간 뉴저지 한인회가 주최하는 추석대찬치에 참가하여 8080 캠페인을 펼쳤다. 11월 본선거가 한달 남짓 다가온 시점이고 뉴저지 연방 하원 5지역구에 한인 후보 로이 조와 스캇가렛…
by kace
시민참여센터는 2014년 9월 9일 뉴욕주 예비선거를 맞이하여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선거핫라인을 운영하였다. 이날은 낮은 투표율을 반영하듯이 이용 유권자가 20여명 밖에 되지 않았다. 가장 많은 질문은 투표소 위치를 확인하는 전화이었고,…
by kace
시민참여센터는 2014년 9월 8일 (월요일) 오후 2시 기자회견을 가지고 2014년 뉴욕주 한인유권자 데이터를 분석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유권자 데이터는 2014년 8월 14일에 뉴욕주 선관위에 등록되어있는 유권자 기준으로 분석한것이며 시민참여센터는 한인들의 정치력…
by kace
미주한인 풀뿌리 컨퍼런스 및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 통과 7주년 사업 경과보고 시민참여센터는 2014년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와싱톤 DC에서 “미주한인 풀뿌리 컨퍼런스 (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를 개최하였다. 또한 일본군…
by kace
2014년 8월 6일 오후 2시, 시민참여센터의 고등학생 인턴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캐틀린 도노반 버겐카운티 행정관과 만남을 가졌다. 버겐카운티 플라자에 위치한 행정관의 사무실에서 서른 명의 인턴과 캐틀린 도노반이 담소를 나누었다. 이날 카운티 장과의 만남에는 시민참여센터 뉴저지 인턴뿐만 아니라 뉴욕 인턴들도 참여하였다. 카운티 행정관 도노반은 인턴들에게 그동안 했던 활동과 인턴십을 이행하며 배웠던 점에 대해 물었다. 저스틴 정 (스타이브센트 고등학교 10학년) 학생은 인턴십을 통해 위안부의 실상에 대해 보다 자세히 배웠다고 말했고, 김희성 (버겐카운티 아카데미 12학년) 학생은 미국 의회에 가서 커뮤니티의 입장에서 캠페인 활동을 펼침으로써 학생이라는 신분에도 불구하고 사회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자긍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서 카운티 행정관 도노반은 인턴과 자원 봉사자들의 공로를 격려한다며 참석한 시민참여센터 모든 인턴들에게 상장을 수여하였다. 그 후 인턴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카운티 행정관 도노반에게 질문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승기 (스타이브센트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은 카운티 행정관 도노반에게 버겐 카운티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서 무얼 하고 있는지 물었고, 서성민 (노던밸리데마레스트 10학년) 학생은 행정관 도노반의 친한 행적을 되짚으며 어떤 연유로 한인 사회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물었다. 황선필 (몬트빌 고등학교 12학년)은 선거가 곧 다가오는데 버겐 카운티의 한인 유권자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해줄 수 있는지 질문하였고. 버겐 카운티 카운티장의 질문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시민참여센터의 인턴들은 여름 내내 지역 정치인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시민참여센터로 초청하여 커뮤니티 이슈관련 여러 내용들을 질문하고 들으면서 지역 정부의 역할에 대한…
by kace
8월 4일 뉴저지지 유인온 시티에서는 일본군 강제동원 위안부 기림비 제막식이 열였다. 이자리에는 나눔의 집 이옥선 강일출 할머니가 참석을 했고 유니온 시티 시장의 비롯한 인근 시의 시장들 그리고 주 상하의원들과 시의원들을…
by kace
2014 미주 한인 워싱턴 대회 2014년 7월29일 미전역에서 활동하던 한인단체들이 워싱턴에 모였다. 이날 행사에는 여러 지역에서 온 단체들이 각자의 활동을 소개하였다. 곧이어 미주한인들이 왜 워싱턴 한자리에 모여서 이런 행사를 가지게…
by kace
시민참여센터는 오늘 7월 18일 금요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뉴저지 리지필드에 위치안 Hmart에서 8080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오늘 캠페인은 풀뿌리 인턴쉽에 참여한 인턴들이 여름세션에 들어와 처음 주도한 캠페인으로 참여한 학생들모두가 각자…
by kace
나윤선 인턴쉽 코디네이터와 노채원 프로그램 코디네이터가 핫라인을 통해서 들어온 문의전화를 접수하고 있다. 2014년 6월 3일, 시민참여센터는 뉴저지 예비선거를 맞아 유권자 핫라인을 운영하여 뉴저지 유권자들의 선거 참여를 도왔다. 올해 예비선거는 예년에 비해…
by kace
2014년 6월 2일, 시민참여센터는 뉴욕 시 선거관리위원회 (이하 선관위)가 주최하는 한국어/중국어 언어 자문 프로그램 (Language Assistance Program) 그룹 회의에 참석했다. 이 회의는 매년 2번 실시되며, 2002년 연방 선거 지원 법 (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