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자체 연재3- 전문가들은 조언할 뿐 결정은 주민이 한다!
by kace
왼쪽이 구역설정위원회의 존이고 오른쪽이 구역계획위원회의 아이린이다. 도시계획과는 아무 상관없는 평범한 주민들이다. 이들이 훌륭하게 동네의 도시계획 적용을 토론하고 결정하고 있었다. 전문가들은 조언할 뿐 결정은 주민이 한다! 중국에 갔을 때 이런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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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구역설정위원회의 존이고 오른쪽이 구역계획위원회의 아이린이다. 도시계획과는 아무 상관없는 평범한 주민들이다. 이들이 훌륭하게 동네의 도시계획 적용을 토론하고 결정하고 있었다. 전문가들은 조언할 뿐 결정은 주민이 한다! 중국에 갔을 때 이런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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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8일 오후에 찾아간 팔리세이즈 파크 보로(Palisades Park Boro.)의 청사 회의실 전경. 여기서 재판도 하고, 의회도 열고, 각종 회의와 행사도 개최한다. 블록벽이 그대로 드러나 있고 인테리어도 별로 없다. 그래도 바로 이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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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고 있는 우리들도 미국의 행정체계를 잘모른다. 유권자 센터와 이글을 쓰고 있는 필자(정보연)은 그동안 미국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연구하던 중 미국의 지방정부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하였고, 이것이 미국의 지방자치를 연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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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티넥에 위치한 AWCA(사회여성봉사센타) 에서는 유권자 센터의 김동석 소장을 초청하여 선거참여를 위한 강연회를 가졌다. 김동석 소장은 올바른 후보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정책과 현시기의 이슈를 잘 파악해야 한다는 내용을 강연회를 가졌다. 유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