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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 아시안 혐오 범죄 증가와 대처방법

by wayne park

코로나 바이러스 – 아시안 혐오 범죄 증가와 대처방법

코로나 바이러스와 함께 우리를 찾아온 또 하나의 역병은 인종차별주의에 기반한 혐오범죄/혐오발언입니다.

이 모든 것이 모르는 것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닫혀진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글픈 현실입니다만, 최근 미국 전역에서 보고되고 있는 아시안 비하 모드와 혐오범죄에 피해자가 되지 않고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야 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타인이 이런 상황에 처해 있을 때 “가만히 보고 있지 않고 같이 서주고 목소리를 내 주는 것입니다.” 그래야 내가 곤경에 처하더라도 나를 위해 당당히 옆에 서줄수 있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요.

<시민참여센타 www.kace.org >와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에서 만들고 출판한 “증오발언, 증오범죄, 인종차별 대처 메뉴얼”을 함께 나누어보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대처 방법 중 증오발언 대처요령

I. 자신을 향한 증오발언의 일반적 대응방법

1) 차분히 응답할 것

반드시 공격적일 필요는 없다. 사실, 반대로 차분하게 대응하는 것이 주로 더 효과적이다. 말을 할 때는 그 사람을 극단적인 인종차별주의자로 바로 몰고가는 것 보다 문제가 되는 말과 행동을 지적하는 것이 상황 해결에 더욱 도움이 된다.

예시: “방금 하신 말은 아주 공격적이고 무례하네요(“What you just said is really offensive and rude. “) 자신을 위해서도,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좀 존중해 주세요” (“Please, have some respect for yourself and for others.”)

2) 무시하고 자리를 피함

말로 도발해 상대방의 행동을 부추기는 상황, 상대방이 술이나 마약에 취해 있는 상황, 지나치게 폭력성을 띄고 있어 대화가 불가능한 상태의 경우에는 자리를 피하는 것이 상황을 종결 짓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의 안전을 위험에 빠뜨려서는 안된다.

3) 관련 당국에 신고할 것

경찰: 만약 언제든 위협을 받고 있는 기분이 들거나 안전하지 않다면 911으로 경찰에 신고한다. 아래와 같이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신고한다.

대중교통: 버스 운전자나, 기차 역 직원 등에게 상황을 알린다.

온라인: 대부분의 소셜 미디어 웹사이트들은 공격적인 댓글이나 포스트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는지 자체 방침을 갖추고 있다. 관리자에게 바로 신고한다.

학교: 교내에서 인종차별을 받았다면 즉각, 교사와, 카운셀러, 학생복지 담당관에게 이야기를 한다. 또한 부모에게도 알려, 학교 내에서 문제가 해결되고 있는지를 지켜본다.

II. 타인을 향한 증오발언의 일반적 대응방법

1) 목소리를 낼 것

주변 사람들이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경우 공격을 가하는 사람은 더 힘을 받게 된다. 그런 만큼 다른 사람들은 그런 행동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극단적인 상황으로 가는 것을 막아줄 수도 있다. 이 경우에도, 말과 행동에 대한 지적이 한 사람을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가는 것 보다 효과적이다.

예시:

“괜찮은 말이 아니에요.” “That’s not ok”

“그 사람을 그냥 놔 두세요” “Leave him/her alone.”

“인종차별적인 말이에요.” “That’s really racist.

“그게 왜 그렇게 웃기죠?” “Why is that funny?”

2) 지지의사를 보여 줄 것

•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것 같으면 911으로 경찰에 바로 신고한다.
• 안전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 예를 들면, 버스 운전사나 클럽 보안 요원 등에게 알린다.
• 인종 차별 받는 사람의 곁에 가서 앉거나, 옆에 서서 괜찮은지 물어본다.

그외 상황별 자세한 대처방법과 인종차별에 관해서는 아래 링크에 메뉴얼을 꼭 일독 바랍니다.

Alone, but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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