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센터 인턴들이 버겐 카운티 행정관, 공원 부서의 부사장, 휴먼 서비스 부서의 부서장, 그리고 버겐 카운티 프리홀더들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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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날 시민참여센터의 인턴들은 버겐 카운티 행정관 케서린 도노반, 버겐 카운티 정부의 여러 부서의 부서장들과, 그리고 버겐 카운티 프리홀더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 미팅을 가진 이유는 시민참여센터 인턴들을 위한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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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날 시민참여센터의 인턴들은 버겐 카운티 행정관 케서린 도노반, 버겐 카운티 정부의 여러 부서의 부서장들과, 그리고 버겐 카운티 프리홀더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 미팅을 가진 이유는 시민참여센터 인턴들을 위한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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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1일, 시민참여센터는 뉴욕시의회 선거구 재조정 위원회의 퀸즈 공청회에 참석, 한인사회의 뜻을 전달하는 증언을 했다.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이 공청회는 뉴욕시의회에서 뉴욕시 5개에 보로에서 주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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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에서는 팩스를 이용한 대규모의 캠패인을 위해서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프로그램은 전체 캠패인을 위해서 사용되어지는 것으로 개인적인 용무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전체가 합의하여 약속한 공동의 캠패인을 위하여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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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라이언 부통령 후보에 관하여… > 2004년 대선전, 백악관 수성을 위한 공화당(조지 부시의 칼 로브)의 전략은 ‘전쟁을 끌고 간다’였다. 이라크에서의 미군 희생자가 점점 늘어나면서 반전의 목소리가 새어 나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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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이 투표소에서 겪은 문제를 논하는 노채원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2012년 8월 20일, 시민참여센터는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 (이하 '선관위')의 언어자문지원프로그램의 회의에 참석했다. 선관위 언어자문지원 프로그램은 2002년 "Help America Vote Act" 법안이 통과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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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7일, 시민참여센터는 퀸즈 선거관리위원회 (이하 '선관위')를 방문, 58장의 유권자등록용지를 전달했다. 지난 6월 말 부터 8월 16일까지 시민참여센터는 한인들의 9월 예비선거 및 11월 총 선거 참여를 돕기 위해 유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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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6일, 시민참여센터는 뉴욕 중앙일보 주최 "2012 시니어 엑스포"에 참여,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홀리네임 메디컬센터,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한인의학협회, 한인봉사센터, AWCA 등 여러 주요 한인단체 및 봉사 기관이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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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 오 잉글우드 클리프 시의원과 시민참여센터 인턴들] 2012년 8월 15일, 잉글우드 클리프의 카운실 멤버인 글로리아 오(Gloria Oh)씨가 KACE 사무실을 찾아와 한인 청소년들에게 한인 정치인으로써 리더로써의 경험을 나누었다. 그녀는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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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7일, 시민참여센터(KACE)가 펠리세이즈 파크의 브로드 에비뉴에서 열린 ‘National Night Out’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펠리세이즈 파크의 경찰서와 소방서를 돕기 위해 열렸다. 시민참여센터는 많은 펠리세이즈 파크의 한인들의 본인 타운과 소방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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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6일 시민참여센터는 노던 H-mart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총 4명의 인턴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였고 총 3명으로부터 신규등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