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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 인턴들이 버겐 카운티 행정관, 공원 부서의 부사장, 휴먼 서비스 부서의 부서장, 그리고 버겐 카운티 프리홀더들을 만나다

by kace

8 17일날 시민참여센터의 인턴들은 버겐 카운티 행정관 케서린 도노반, 버겐 카운티 정부의 여러 부서의 부서장들과, 그리고 버겐 카운티 프리홀더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 미팅을 가진 이유는 시민참여센터 인턴들을 위한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 때문이었다.

 

버겐 카운티 정부에서 한인 스태프 맴버로서 시민참여센터와 다른 한인 단체들을 버겐 카운티 정부와 연결시켜주는 역활을 하시는 에스더 정씨가 이날의 투어를 맏았다. 

                         (로날드 키스트너, 버겐 카운티 공원 부서 부서장이 시민참여센터 인턴들에게 자신의 사무실을 보여주다)

시민참여센터 인턴들은 모든 버겐 카운티 정부의 행정이 일어나는 원 버겐 카운티 플라자의 투어를 하였다. 투어와중에 시민참여센터 인턴들은 공원 부서의 부서장 로날드 키스트너씨가 인턴들을 공원 부서에서 사용하는 컨프런스 룸에 초대를 하고 인턴들에게 버겐 카운티에서 현제 일어나고있는 공원 빌딩 프로젝트들 대해서 설명을 하였다.

                        (공원부 부서장이 뉴저지 오버펙 파크 공사 자료를 시민참여센터 인턴들에게 보여주고있다)

 

공원부 부서장과의 만남후에, 시민참여센터 인턴들은 노인, 어린이, 가족, 신체 장애자, 그리고 가정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사회 서비스 부서들을 투어 하였다.

                                                                    (버겐 카운티 서기 존 호건과 시민참여센터 인턴들)

시민참여센터 인턴들은 카운티 플라자 1층에있는 버겐 카운티 서기의 오피스도 투어했다. 시민참여센터 인턴들은 시민참여센터 스태프가 참여해서 커뮤니티 기관으로서 조언을 주고 도와주면서 만들어낸 한국어 선거관련 용지들을 보게되었다.

                         (버겐 카운티 서기 오피스 선거 관리인 말린 베라스트로가 한국어 선거 달력을 인턴들에게 보여주고있다)

 

                                 (버겐 카운티 프리홀더 데이빗 갠즈씨가 프리홀더 시스템을 소개하고 설명해주고 있다)

 

시민참여센터 인턴들은 버겐 카운티 프리홀더의 컨프런스룸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컨프런스룸은 버겐 카운티 프리홀더들이 공식 미팅을 할때 사용하는 룸이며 버겐 카운티 거주자/시민이면 아무나 이 미팅에 참여할수가 있다. 컨프런스룸에 프리홀더 데이빗 갠즈가 시민참여센터 인턴들에게 버겐 카운티 프리홀더는 버겐 카운티 커뮤니티와 시민/거주자들 위해서 일한다는 내용을 알려주었다.

 

프리홀더 갠즈와 만남을 가지고나서 시민참여센터 인턴들은 휴먼 서비스 부서의 부서장 재인 린터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린터 부서장은 시민참여센터 인턴들에게 휴먼 서비스 부서가 버겐 카운티의 거주자들을 위해서 무슨일을 하는지 그리고 버겐 카운티 거주자들 이용할수있는 여러 사회 프로그램 대해서 설명을 하였다.

                                                              (버겐 카운티 행정관이 시민참여센터 인턴들을 환영하다)

 

이후에, 시민참여센터 인턴들은 카운티 해정관 케서린 도노반에게 소개를 받았다. 카운티 행정관 도노반은 버겐 카운티에서 제일 높은 당선자로서 자신의 임무과 책임들 대해서 시민참여센터 인턴들에게 자세히 설명을 하였다. 카운티 행정관 도노반은 뉴저지 역사상 최초 여자 카운티 행정관이다.

                                                      (버겐 카운티 프리홀더 존 미첼이 시민참여센터 인턴들을 환영하다)

 

카운티 행정관의 연설후에 시민참여센터 인턴들은 프리홀더 존 미첼에게 소개를 받았다. 그는 버겐 카운티 프리홀더 시스템을 소개시키고 인턴들의 질문들에 답변을 하였다.

                                                         (프리홀더 디니콜라와 프리홀더 허먼슨과 시민참여센터 인턴들과 함께)

 

시민참여센터 인턴들은 프리홀더 마우라 디니콜라에게 소개를 받았다. 프리홀더 디니콜라는 시민참여센터 인턴들에게 커뮤니티 참여의 중요함, 좋은 교육을 받는거, 자신의 꿈을 따라가는거, 그리고 인턴들중에 한명이 위안부 문제 대해서 물었을때 프리홀더 디니콜라는 위안부 문제는 전쟁중 인권 침해뿐만이 아니라 여성인권 침해이기도 하다라고 설명을 하였다.

 

프리홀더 디니콜라와 만남후에, 시민참여센터 인턴들은 프리홀더 로버트 허먼슨에게 소개를 받았다. 프리홀더 허먼슨은 프리홀더 오피스의 임무들 대해서 설명을 하고 그리고 윤리적 및 좋은 정부가 버겐 카운티 거주자들에게 이익이 되는지 설명을 하였다.

 

                                                          (하켄세크 법정앞에 있는 한국 전쟁 참전 용사 기념비 앞에)

 

이 버겐 카운티 투어는 버겐 카운티에서 중요한 많은 부서장들과 당선된 공무원을 만나고, 카운티 정부가 제공하는 새로운 자료도 얻고, 그리고 카운티 시스템 대해서도 배웠다. 그리고, 시민참여센터 인턴들은 카운티 정부에서 인턴으로 참여할수있는 기회를 보았다.

 

               (에스더 정씨 (중간), 카운티 행정관의 비서와 함께. 에스더 정씨는 한인 커뮤니티와 버겐 카운티 정부를 8년 이상 연결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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