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등록지 퀸즈 선관위 전달
by kace
2012년 6월 1일, 시민참여센터는 퀸즈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서 지난 한 달 동안 받은 뉴욕 인턴학생들이 받은
49장의 유권자등록용지를 전달했다.2012년은 유권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해이다. 뉴욕에서는 연방 상원,하원, 주 상원과 하원 그리고 대통령선거가 있다.다가오는 6월 26일 뉴욕주 연방 예비선거에 투표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6월 1일자 우체국 소인이 찍힌 등록용지가 선관위에 도착해야 한다.
49장의 유권자등록용지를 전달했다.2012년은 유권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해이다. 뉴욕에서는 연방 상원,하원, 주 상원과 하원 그리고 대통령선거가 있다.다가오는 6월 26일 뉴욕주 연방 예비선거에 투표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6월 1일자 우체국 소인이 찍힌 등록용지가 선관위에 도착해야 한다.
주소변경을 하지 못 했지만, 같은 뉴욕시에 사는 유권자들은 선거 당일, 변경된 주소지의 투표소로 가서 AFFIDAVIT BALLOT을 이용해서 투표할 수 있다. 그렇게 하면 자동적으로 주소변경도 함께 이루어진다.
기타 투표소 확인, 본인의 유권자 등록 확인을 원하시는 분들은 www.kace.org를 방문해서 메뉴 상단에 “선거관련링크”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 날, 노채원 코디네이터, 한예준 인턴과 박창우 인턴이 참석했다.좌측부터: 셜리 (선관위), 한예준 인턴, 박창우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