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6주년 기념 기금모금 만찬
by kace
Posted on May 5, 2012
지난 4월 27일 시민참여센터는 창립 16주년 기념 기금모금 만찬을 플러싱의 대동연회장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센터는 공식적으로 “한인유권자센터”라는 이름을 접고 “시민참여센터”로 출범하였다.
행사장에는 3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하여 시민참여센터의 출범을 축하하였다.
이날 시민참여센터는 패트릭 홍 뱅크카드서비스 사장, 이상철 퀸즈한인회 상임고문에게 커뮤니티 서비스상을, 아서 프루그 박사와 스티브 카발로 씨에게 역사정의상을, 그리고 윤여태 씨에게 풀뿌리지도자상을 수여하였다.
또한 2부 행사에서는 음악동아리인 “참소리”가 40여분간 특별 공연을 하였다.
덴 핼로란 19지역구 시의원
뉴저지 버겐카운티 잉글우드 클맆 시의원 글로리아 오
왼쪽부터 민승기 만찬대회장, 역사정의상을 받은 아서 풀러그 박사, 같은 상을 받은 스티브 까발로, 에스더 리 센터 이사장
잔 리우 뉴욕시 감사원장
상을 받은 분들과 참석한 귀빈들
섹스폰 동호회 “참소리”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