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port KACE

$
Select Payment Method
Personal Info

Donation Total: $10.00

뉴저지주 상원의원 및 하원의원의 봉사상 수여

by kace

 20111102-2.jpg

 

2011년 11월 2일 한인유권자센터 뉴저지 인턴들이 뉴저지주 로레타 웨인버그 상원의원과 골든존슨 하원의원 그리고 발레리 허들 하원의원으로 부터 커뮤니티 봉사상을 받았다.

 

한인유권자센터 뉴저지 인턴들은 4월초부터 11월초까지 총 36주 동안 커뮤니티의 발전과 정치력 신장을 위해 여러 커뮤니티 풀뿌리 활동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14명의 인턴들및 유권자 등록과 우편투표 신청 캠패인을 전개하였으며, 비 한인 거주민들 약 400여명으로부터 한인들에 대한 입장과 태도를 묻는 커뮤니티 서베이 활동을 벌였다. 또한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미국의 경제를 지역 차원에서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소규모 자영업자 지원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하여 지역 가계에서의 소비를  권장하는 “Shop Smart”프로젝트를 지역 정치인들에게 발표하였다.

 

선거로 바쁜 시간임에도 로레타 웨인버그 상원의원과 고든 존슨 하원의원은 유권자 센터 인턴 학생들 한명한명을 불러 커뮤니티 봉사상을 수여하고 사진을 찍으며 인턴들을 위한 여러 격려의 말을 하였다. 웨인버그 상원의원은 많은 젊은세대들이 어렸을적부터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경험하는 것이 미래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큰 원동력이자 희망이라고 말하였다. 골든존슨 하원의원은 내년에 있을 대선때 한인들에게 선거 정보 전달이 중요하다며 한국어와 영어가 가능한 한인 젊은이들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한인유권자센터와 같히 노력해달라고 부탁했다.

 

20111102-1.jpg

 

2011년 뉴저지 인턴들은 바락 오바마 대통령 봉사상과 스캇가렛 연방 하원의원, 로레타 웨인버그 뉴저지주 상원의원, 골든존슨 하원의원, 발레리 허틀 하원의원, 캐서린 도노반 버겐카운티 행정장, 데이비드 갠즈 카운티의원으로부터의 봉사상 및  한인유권자센터 인턴쉽 수료증을 받았다.


Recent Comments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