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설문조사 – 퀸즈 크로싱, 유니온가
by kace
Posted on August 5, 2011
2011년 8월 4일, 뉴욕 한인유권자 센터 인턴들은 플러싱에 있는 퀸즈 크로싱과 유니온가에서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관점을 알아보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오늘 설문조사를 한 인턴들은 한예준, 김 사라, 박 신디이다. 퀸즈 크로싱과 유니온가에서 인턴들은 플러싱 주민들에게 설문조사에 응해달라고 부탁했다. 오늘 5시 부터 6시 까지 인턴들은 총 11개의 설문조사지를 받았고, 뉴욕오피스는 현재 총 135개의 설문조사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