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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한국에 관해 언급 [State of the Union 2011]

by kace

  • Posted on January 27, 2011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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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Stat of the Union 연설 한국에 대해 여러차례 언급을 하였다. 이는 다른 어느 나라보다 많은 것이었다.  

교육에 미국이 투자를 해야한다며 특히 양질의 교사들을 양성하는 문제에 대해 말하며 한국에서는 교사들이 국가를 만드는 사람들(National Builder)라고 존중을 받는데, 미국에서도 우리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교사들이 한국에서와 같은 대우를 받게해야 한다 좋은 교사들이 존중받게하고, 나쁜 교사들이 변명을 늘어 놓는 것을 중단시켜야 한다 말했다.

미국 전역에 고속 인터넷망을 구축해서 전국을 연결하고 이를 통해 상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할 다시한번 한국에 대해 언급하였다. “한국의 가정에 우리보다 많이 인터넷이 보급되어 있다 미국에도 전역을 연결하는 인터넷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자유무역협정에 대해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은 미국에서 70,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한미자유무역협정은 노조, 기업, 민주 공화 양당의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는 만큼 의회에서 빠른 시간내에 인준할 것을 요구했다.

전세계적인 핵확산방지에 대한 노력을 언급하면서, 한반도에서 미국은 한국과 함께 북한이 핵프로그램을 포기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State of the Union연설은 대통령이 매년 초에 행정부, 사법부, 의회, 사회 대회 등을 자리에 모아서 미국의 현상태와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연설로 단일 연설로서는 가장 영향력이 높은 것이다. 자리에서 4가지 이슈에 대해 한국을 언급하였으며, 중에서 두가지는 미국이 따라서 해야 사례로 나왔다는 것이 의미가 있다.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으로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는 미국 대통령의  공식적인 인정이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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