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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별 변화로 본 한인 유권자 데이터 분석 2009-2010
by kace
Posted on October 23, 2010
2009년 11월 3일 부터 2010 8월 24일까지 한인 유권자 정당별 분포도
한인들은 민주당이 64%로 월등히 많았다. 그 다음으로 정당을 선택하지 않은 한인 유권자가 21%였다.
그중 한인들이 가장 밀집한 퀸즈에서 2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존재하고 있다. 그다음이 맨하탄이고 그다음이 킹스카운티 즉 브루클린이고 리치몬드 카운티의 스테이튼 아일랜드이다. 한인 유권자가 가장 작은 곳이 브롱스이다.
얼마 안되지만 브롱스 카운티의 한인 정당별 분포도와 2009년 11월 3일 이후부터 2010년 8월 24일까지의 정당 변화도이다.
-> 민주당으로 정당을 변경한 유권자를 보면 신규가 73%이고 공화당에서 민주당으로 바꾼 유권자가 14%이고, 독립당에서 민주당은 13%이고 나머지 는 변동이 없다.
-> 공화당으로의 정당 변경을 보면 신규가 75%이고 무소속에서 공화당을 변경한 유권자가 25% 그외 당에서 공화당으로 변경을 한 경우는 없다.
-> 독립당의 경우 무소속에서 1명, 신규에서 한명이 등록을 하였다.
킹스카운티 즉 브루클린의 현재 정당별 분포도와 2009년 11월 3일 부터 2010년 8월 24일 까지의 정당 변화분포도.
전체 한인 유권자중 민주당이 65%, 무소속이 22%, 공화당이 10%, 그리고 2%가 독립당, 나머지는 1%다.
지난 2009년 선거이후 정당변화를 보면 민주당은 13명이 줄고 130명이 늘었다. 공화당은 5명이 줄고 34명이 늘었다. 독립당은 4명이 줄고 11명이 늘었다.
맨하탄 정당 분포도와 정당별 변화. 민주당은 26명이 줄고 144명이 늘었다. 공화당은 24명이 줄고 76명이 늘었다. 그리고 독립당은 2명이 줄고 41명이 늘었다.
한인유권자가 가장 많은 퀸즈지역의 정당별 분포도. 민주당인 67%로 다른 카운티에 비해 가장 높은 비율이다. 그리고 19%가 무소속이고 13%가 공화당이다.
정당별 변화를 보면 민주당은 83명이 줄고 1145명이 늘었다. 공화당은 143명이 줄고 266명이 늘었다. 독립당은 12명이 줄고 56명이 늘었다.
리치몬드 카운티 즉 스테이튼 아일랜드의 한인 정당 분포도다. 이곳은 다른 4개 보로와 다르게 한인 유권자중 민주당의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이다. 대부분 60% 중반대의 분포이지만 스테이튼 아일랜드 만큼은 45%밖에 되지 않는다. 반면 공화당과 독립당의 비율이 각각 26%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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