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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센터 7월 18일 캠페인

by kace

  • Posted on July 19, 2010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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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유권자 센터의 인턴과 자원봉사 학생들은 7 18일에 뉴저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권일연 목사) 방문하여 유권자 등록 캠페인및 2010 중간 선거 참여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대부분의 1세대들은 유권자 등록의 필요성과 중요함을 알고 적극적으로 등록에 참여하였다. 그러나 이제 18세를 지난 젊은 세대들은 사실상 유권자 등록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었고, 선거에 참여해야 한다는 생각을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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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권자 등록을 하면 배심원으로 나가기 때문에 등록을 하면 안된다 라는 잘못된 생각도 가지고 있었다. 배심원은 운전 면허증을 가진 사람들중 임의로 추첨해서 편지를 보낸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경우 시민권자가 아니더라도 배심원 출석 편지를 받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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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커뮤니티가 이제는 18세를 넘기는 젊은 세대들에 대한 참정권 교육을 구체적으로 해야하고 우선적으로 가정과 종교기관등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참정권교육을 하여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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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권자 센터의 인턴으로 참가한 학생들은 Joshua Lee (Bergen Academy – senior), Steven Kim (Dwight – Englewood  School – junior), 이예성 (Great Neck South High School – senior), 임재윤 (Great Neck South High School – junior), 김효왕 (Francis Lewis High School – senior) 이고, 전체 19명의 유권자를 등록하였고 그중 3명은 뉴욕 유권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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