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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부동산 협회 박람회 유권자 등록

by kace

  • Posted on April 26, 2010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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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센터는 4월 25일 코리아 빌리지 대동 연회장에서 재미 부동산 협회 주최로 개최된 부동산 박람회에 초청되어 유권자 등록 캠패인을 전개하였다. 이날 부동산 박람회 축하로 방문한 피터 구 시의원과, 그레이스 멩 주하원 의원이 함께 유권자 센터 부스를 방문하여 격려하였다. 특히 올해는 미국의 대통령 선거이후 연방하원 전원을 다시 선출하는 그야말로 중가 평가의 의미가 담긴 선거로 민주, 공화 양당의 각축전이 치열한 해이다. 아울러 뉴욕주에서는 주 상원과 하원 , 연방상원의원, 주지사를 선출하는 그야말로 공화 민주 양당의 사활이 걸린  한판 대결장이 예상되고 있다.

 

뉴욕주에서는 올해의 예비선거에 참여하기 위해서 신규 유권자 등록/주소변경 모두 늦어도 8월 20일 우체국 소인이 찍혀야 하고 선관위에 8월 25일가지 도착을 해야 한다. 올해의 예비선거는 9월 14일이다.

유권자 등록에 관한 문의는 유권자 센터 718-961-4117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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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유권자 등록을 하고 있는 한인 유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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