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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코자인 주지사와 뉴저지 세탁협회

by kace

  • Posted on August 30, 2009

  • 뉴스

유권자 센터의 박제진 변호사는 인구조사 추진위 뉴저지 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존 코자인 뉴저지 주 지사에게 뉴저지 세탁협의 어려움을 전달하였다. 박제진 변호사는 세탁협 민병해 회장, 사무장과 함께 행사가 끝난 시간에 현제 뉴저지 세탁인들에 대한 뉴저지 주 환경국의 무자비한 티켓발부에 대해서 영세업자들이 더이상 영업을 할 수없는 처지로 까지 내몰리고 있다고 하면서 긴급히 문제를 해결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러한 말을 들은 존 코자인 주지사는 그자리에서 메모를 하고 본인이 직접 환경국을 찾아가서 확인을 하고 곧 바로 답을 주겠다고 하였다.

유권자 센터와 뉴저지 한인세탁협회는 지난 2년동안 뉴저지 환경국의 탁상행정식 환경법안 제정에 제동을 걸고 협상을 벌여오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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