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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 December 2008

< 오바마의 팀웍 리더쉽 > – 김동석

by kace

  오바마 캠프의 민주당내 예비경선 목표는 ‘초전승부’였다. 아이오와에서 기선을 제압하고 뉴햄프셔를 거쳐서 1월26일 사우스캐롤라이나까지 이기고 그 여세를 몰아서 2월5일 예정된 수퍼화요일에 승부를 결정한다는 전략이었다. 이러한 전략의 가능성이 보다 높아진 것은 1월15일의 미시건, 1월29일의 프로리다가 중앙당으로부터 징계를 받아서 예비경선이 생략된 사실이다. 프로리다와 미시간은 힐러리의 텃밭이며 더구나 대의원수가 미시건은 79명이고 프로리다는 105명이 걸린 대형주다. 미시건, 프로리다의 생략은 전략적으로…



오바마의 용인술 – 김동석

by kace

(국무장관 임명을 보고서…) 2005년 3월, 조지타운 외교학과교수인 앤서니 레이크(Anthony Lake)는 예상치 않은 전화 한통을 받았다. 자신은 이제 막 시카고서 워싱턴으로 올라온 초선의 외교위 소속 상원의원이며, 한번 만나줄 것을 요청하는 전화였다. 3년전 누군가의 소개로 전화통화를 한 기억이 살아났지만 희미했다. 그가 “바락 오바마”였다. 오바마는 일리노이에서 연방상원을 꿈꾸고 있을 때 부터 브레진스키의 측근이고 클린턴때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조지타운의 앤서니…



< 흑인 오바마 : 오바마의 아이덴티티 > – 김동석

by kace

2007년 12월6일 오바마가 맨하탄의 할렘을 찿았다.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을 하고서는 가장 먼저 달려오고 싶었던 곳이다. 1980년대 콜롬비아대학에 재학할 때 이곳을 자주 찾아서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고히 했고 인종과 빈곤이란 문제에 많은 고민을 하도록 한 정신적인 고향이었다. 그가 대학을 다닐때에 그곳은 125가를 사이에 두고서 한쪽은 천국이고 한쪽은 지옥이었다. 단지 흑인과 백인동네라는 차이 뿐이었다. 청년기때 ‘실존’에 대한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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