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결의안 통과 로비데이
by k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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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121추진연대는 5월 10일 뉴욕과 뉴저지의 동포들과 함께 워싱턴 의사당을 방문하여 12명의 새로운 지지의원을 확보했다.
5월 11일 현제 5명이 서명을 하였고 다음주 초까지 나머지 7명의 이름을 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결의안의 상정에서 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 모든 전략과 활동을 고민해온 김동석 소장은 이제 모든 시선이 Tom Lantos(켈리포니아 제 12지역구) 하원 외교위원회 위원장에게로 쏠리고 있다고 하였다.
당일 총 5명이 싸인을 하고
Rep Olver, John W. [MA-1] – 5/10/2007
Rep Pallone, Frank, Jr. [NJ-6] – 5/10/2007
Rep Costa, Jim [CA-20] – 5/10/2007
Rep Delahunt, William D. [MA-10] – 5/10/2007
Rep Gonzalez, Charles A. [TX-20] – 5/10/2007
오늘 5월 11일 현제 3명이 싸인을 하여 120명이 싸인을 하였다.
Carol Shea-Porter (NH-1)
Earl Blumenauer
Dan Lipinski (Illinois)
이활동은 외교력과 활동자금 그리고 로비에 대한 충분한 경험이 없는 무에서 시작하여 의회 역사에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 낸것이다.
유권자 센터는 이러한 상황에서 모든 활동을 뒤로하고 전략적으로 고민하고 활동을 하면서 뉴욕의 121결의안 추진위원회를 조직하고 나아가 워싱턴, 켈리포니아지역으로 추진위원회가 조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였다. 또한 유권자 센터의 이러한 활동에 적극 동참을 하여 함께 혼신의 노력을 한 워싱턴 범대책위 관계자와 캘리포니아 추진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이 큰역할을 하여 지역구와 워싱턴에서 전략적으로 호흡을 맞춘결과이다.
이소식을 들은 마이크 혼다의원은 자리에서 일어나 크게 기뻐하면서 자기가 약속한 120명이 서명을 하도록 한 유권자 센터와 풀뿌리 운동에 경의를 표하였다.
아울러
당일 로비 데이에 참가한 분들은 다음과 같다.
정해민(뉴욕 121추진 공동위원장, 유권자 센터 이사장)
이선정 Seon Jeong Lee, Esq.
김창종 Chang Jong Kim
김동석 Dong Suk Kim(유권자 센터 소장)
구춘회 Choon Whe Goo
이승모 Rev. Seung Moon Lee
박상서 Sang Su Park
최원순 Wonsoon Choi
최재옥 Jea Ok Choi
이미옥 Mi Ok Lee
이혜선 Hea Sun Lee
이선영 Sun Young Lee
이정해 Jung Hae Lee
이재룡 Jae Ryung Lee
이에스더 Esther Lee(플러싱 한인회 회장)
조동인 Dongin Cho(마운트 버논 상인번영회 회장)
박호성 Hosung Park(30대 뉴욕한인회)
전승환 Sook Hwan Chun
이현규 Hyun Kyu Lee
노승걸 Seung Kul No(해군동지회 동부연합회 부회장)
최경윤 Kyung Yoon Choi
김성민 Sung Min Kim
김진희 Jin Hee Kim
조병욱 Byungwook Cho(영남향우회 회장)
이영태 Young Tae Lee
박제진 Chejin Park, Esq.(유권자 센터 실장)
김혜빈 Heybhin Kim
김천희 Chunhee Kim
디노김 Dino Kim
김은경 Eun Kyung Kim
소재섭 Jae Soup So
김영회(전 청과협회 회장)
김지원(라디오 코리아 기자)
또한 워싱턴 지역의 121 추진연대 10명이 함께 하였다.
한편 당일 모든 교통지원은 동부관광에서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