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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비자면제 청원활동 강화

by kace

Vwp 추진위원회 연방하원의원 지지 요청

유권자 센터의 한국의 미국비자 면제 프로그램 가입 추진위원회는 5월 30일 연방 하원 제 5 선거구의 게리 애커만 의원과  면담을 하였다.

이자리에서 에커만 의원은 시원하게 "한국이 비자 면제 지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습니다."라고  '한미 비자면제프로그램 추진위원회(위원장 정해민)'와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또한 한국을 비자 면제국 프로그램에 가입시키자자는 내용의 법안(HR 4304)에 이미 서명한 애커만 의원은 "이 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뉴욕주 연방하원들을 상대로 직접 로비를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애커만 의원은 "플러싱 베이사이드 일대 한인 커뮤니티가 급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실감한다"며 "이 법안이 시행되면 한인 커뮤니티가 더욱 활성화됨은 물론 미국 경제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이경로 뉴욕한인회장, 정해민 추진위원장, 자문위원 민병갑 퀸즈칼리지 사회학과 교수 뉴욕.뉴저지한인유권자 센터 김동석 소장 최진수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추진위원회는 지난 26일 워싱턴DC에 있는 스콧 개렛 뉴저지연방하원의원(공화.뉴저지 5선거구) 사무실을 방문해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방문에는 주미한국대사관 관계자가 직접 방문하여 설명할 수 있도록 주선을 했다.

또한 피터 킹 연방하원의원(공화.롱아일랜드)과 면담이 예정돼 있다.

* kavc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7-3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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