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강제 위안부결의안 지지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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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일본군 강제 위안부결의안 지지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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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유권자센터는 3월 11일 순복음뉴욕교회 (담임목사 김남수)에서 일본군 강제 위안부결의안 지지서명운동을 벌여 총 570여명의 서명을 받았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 에스더 플러싱한인회장, 이세목 전 뉴욕평통회장, 정재현 목사 (교회협의회 미디어분과위원장) 등 한인사회단체 관계자들이 동참하였고 전우진, 김명진, 이승진, 임지수, 장성호, 조현웅 등 그레이트넥 사우스 고교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활동하였다.

한인유권자센터는 그동안 자체 캠페인, 뉴욕 평통, 플러싱한인회, 교회협의회 등을 통해 5700여명의 서명을 받았다.

현재까지 일본군 강제위안부결의안을 지지한 의원들은 총 43명으로 관련 한인 단체들은 100명의 지지를 얻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직 지지 서명을 하지 않은 의원들의 지역구에 살고 있는 한인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을 해서 지지 서명을 하게 해야 한다.

* kavc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7-30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