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한글 유권자 등록용지 인쇄 기자회견

Admin   2008-01-16 09:28:59, 조회 : 140, 추천 : 50

뉴저지 주 검찰총장실의 도나 켈리 차관보는 한인 유권자 센터 뉴저지 사무실에서 한글로된 유권자 등록용지 인쇄 기자회견을 하였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2000년 부터 현재까지 유권자 센터가 뉴저지에서 꾸준히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전개하여 1마명에 육박하는 성과를 내고 계속적으로 선관위와 주 의회 선거관련 위원회를 찾아서 요청을 한 결과다.

유권자 센터는 이를 위하여 지난 2년동안 트렌턴의 주의회 의사당을 방문하여 공화 민주 양당의 의원들에게 투표용지 뿐만 아니라 한글로 투표를 할 수 있도록 의회가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였다.

의회의 관계 의원들은 함께 노력하기로 하고 먼저 한글로 된 유권자 등록용지를 먼저 제작하기로 하였고 먼저 인터넷에 올리고 이번에 인쇄에 이르게 된것이다.

이날 기자회견은 이것을 축하하기 위하여 아시안 아메리칸 법률 교육재단의 글랜 맥판따이 담당변호사를 비롯하여 중국단체인 OCA-NJ 회장등 아시안 단체들이 참가하였고 유권자 센터의 정해민 이사장, 김동석 소장이 함께했다.

MBC 뉴스 http://imnews.imbc.com//news/onecut/2115688_32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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