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1일 화요일, 시민참여센터 (KACE)의 2017년 풀뿌리 인턴십 학생들이 닐리 로직 뉴욕 주 하원의원과 면담을 했다.

퀸즈 내 다양한 지역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한인 고등학생들에게 로직 의원은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소수계이자 이민자사회에서 살고있는 학생들이 1.5세와 2세로써 많은 고충을 겪는 것을 본인 스스로의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으며, 그만큼 한인사회내에서 그리고 한인사회와 주류사회 사이에서 그들의 역할이 막중하다고 조언을 나누었다.

로직 의원의 25 지역구는 플러싱, 프레시 메도우, 베이사이드 등의 한인 밀집지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는 또한 뉴욕 주 하원 내 소수계 의원 모임인 Black, Puerto Rican, Hispanic & Asian Legislative Caucus의 멤버로 활동한다.

본인의 성장배경과 정치참여배경을 나눈뒤 로직 의원은 학생들과 다양한 정책에 관련 질의응답을 했고, 참가학생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특히, “올해 처럼 주정부, 지방정부 단위의 선거에는 대부분의 유권자들의 관심이 적어지는 것이 사실인데, 여러분의 유권자 등록 활동과 커뮤니티 교육 활동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과 커뮤니티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올해 시민참여센터 풀뿌리 인턴십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이번 면담을 비롯 남은 여름동안 다양한 지역 정치인들과의 면담 뿐만 아니라, 플러싱 각지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오는 9월 12일 뉴욕 주 전역에서 예비선거가 진행되며, 이에 참가하기 위한 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8월 18일이다. 등록 문의는 시민참여센터 선거 핫라인 347-766-5223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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