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4일, 시민참여센터는 뉴욕 예비선거를 앞두고 연례 한인 유권자 데이타 분석자료를 발표했다.

현재 열람가능한 가장 최근 자료인 2016년 대통령선거 당시 기준, 뉴욕 주 내 등록된 한인 유권자는 총 44,290명으로, 총 등록가능한 한인유권자 중 54.2%를 나타냈다. 이는 2016년 4월에 비해 등록대비 참여율 크게 증가한 47.7%를 기록했다.

단, 뉴욕주 전체 유권자 등록율 91.4%, 투표참여율 62.4%에 비교할 때, 한인유권자들의 적극적인 등록과 지속적인 참여가 필요한 것으로 풀이된다.

뉴욕주 내 최다 한인인구를 자랑하는 퀸즈카운티에는 뉴욕주 전체 한인유권자의 43.6%인 19,322명이 거주하며, 2016년 4월에 비해 등록 한인유권자가 1.7% 감소한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연령대에 민주당 등록 유권자는 총 24,137명으로, 총 등록한 한인유권자 중 54.5%로 나타냈다. 또한, 한인 유권자들의 28.5%가 당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9월 12일 화요일 뉴욕 예비선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오는 8월 18일까지 유권자 등록을 마감해야한다. 뉴욕 예비선거 참여 및 투표관련 모든 문의는 시민참여센터 선거 핫라인 (347) 766-5223을 통해 가능하다. (한국어, 영어)

한편, 오는 8월 18일 금요일 저녁 7시 후러싱 제일교회 비전센터에서, 한인 밀집지역인 뉴욕시 시의원 19 지역구와 20 지역구의 후보를 초청하여 각각의 정견을 듣고 한인커뮤니티의 이슈를 논의하는 시간을 갖고자한다. 이번 금요일 토론회에 초청된 후보자는 아래와 같다:

  • 폴 밸론 의원: 뉴욕시 19선거구
  • 폴 그라지아노 후보: 뉴욕시 19선거구
  • 피터 구 의원: 뉴욕시 20선거구
  • 앨리슨 탄 후보: 뉴욕시 20선거구

뉴욕시 19 지역구에는 한인 유권자는 총 9,316명, 뉴욕시 20 지역구에는 총 5,546명이 등록되어있다.

또한, 뉴욕시 2지역구에는 현직 로지 멘데스 의원에 도전하는 한인 후보자 로니 조 (Ronnie Cho)가 출마했다. 이 지역구에는 총 1,182명의 한인 유권자가 등록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뉴욕시의원 선거가 있었던 2013년 자료과 비교한 결과:

  • 뉴욕시 19지역구: 한인 유권자 등록율 11.1% 증가
  • 뉴욕시 20지역구: 한인 유권자 등록율 1.7% 증가
  • 뉴욕시 2지역구: 한인 유권자 등록율 10% 감소

예비선거는 참여규모가 본선거 보다 상대적으로 작은 만큼,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투표참여가 더욱 돋보일 수 있는 기회다. 이에 한인 유권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선거 및 투표참여 관련 각종 문의: 시민참여센터 선거 핫라인 (347) 766-5223

2017 뉴욕 한인 유권자 분석

2017 뉴욕 한인 유권자 분석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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