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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는 올해 신규 프로그램인 “KAGC U” (한인 대학생 풀뿌리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2월 24일, 아틀란타의 조지아 텍 그리고 에모리 캠퍼스에서 한인대학생들과 유권자 등록 캠페인 및 풀뿌리 운동 교육을 개최했다.

지난 1월 뉴욕에서 시민참여센터의 대학생 프로그램에 참가한 각 학교의 한인학생 리더들이 교육과 지원을 바탕으로 캠퍼스에서 이러한 풀뿌리 참여활동을 주도하게 되었다.

이날 오전부터 캠퍼스 내 야외 광장 에서 유권자 등록 활동을 벌인 결과, 총 40여명의 신규 유권자 등록을 도왔으며 수십건의 선거 관련 질문 또한 해결하였다.

저녁에는 조지아 텍 캠퍼스내 강당에서 에모리 한인학생회 (Emory KUSA)의 사회로 조지아 텍 국제학부 학장 조셉 밴코프 교수를 초청, 한인 대학생으로서의 시민참여의 중요성에 대하여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지 난 40여년간 아틀란타에서 지역사회와 비지니스, 정계 간의 가교역할을 해온 밴코프 학장은 본인의 경험을 나누며 인종 및 나이를 넘어서 지역사회의 모든 일원이 적극적으로 스스로의 커뮤니티에 관심을 가졌을때 함께 사회 발전을 이룰수 있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한 시민참여센터의 지난 풀뿌리 캠페인을 통한 한-미 FTA 비준 성공, 그리고 그에 따른 조지아 주의 지역경제 발전 등을 예로 들며, 소수계 유권자로써 사회에 영향을 끼치지 못할것이라는 편견을 버려야 한다고 학생들에게 조언했다.

이 자리에는 또한 아틀란타의 한인 밀집지역을 대표하는 연방하원의원 행크 존슨 (민주, 조지아-4)과 연방하원의원 랍 우달 (공화, 조지아-7)의 보좌관들이 참석, 격려의 인삿말과 지역구 사무실 채용설명을 소개했다.

세미나에는 약 50여명의 학생들이 조지아 텍, 에모리, 조지아 주립대 등에서 참석하였다. 조지아 텍의 샐리 박 학생은 “이 곳에 오기전에는 지루한 수업같은 분위기일 것 같다고 생각이 되었지만, 오늘 말씀을 나눠주신 분들이 정말 열정적으로 스스로의 경험을 나누어주며 우리 커뮤니티에 관심을 가져준다는 것을 느껴서 놀라웠다. 그리고 질의응답시간에도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질문하고, 대답도 성심껏 해주셔서 놀랐다. 앞으로 이런 자리에 더 자주 참가할 계획이다”며 생각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시민참여센터는 대학생 풀뿌리 활동 프로그램인 “KAGC U”의 일환으로 올 4월까지 총 10개의 도시에서 27개 대학교의 한인학생 단체들과 협동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 나아가 올 여름 시민참여센터의 제 3회 미주한인 풀뿌리 대회 (2016년 7월 6일부터 8일 워싱턴DC 개최 예정)에서도 대학생 전용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전국의 약 150여명의 대학생의 참가를 예상한다. 대학생 참가신청은 웹사이트 https://KAGC.us/U 에서 가능하다. 지난 1월 “KAGC U”의 첫 행사에는 전국 23개 대학교에서 총 52명의 대학생이 참가 했다.

아울러 지난 17일, 시민참여센터는 하버드와 웨즐리 대학에서 한인학생들과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전개 약 70여명의 신규 유권자 등록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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