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화요일, 뉴욕 타임즈는 당일 아베 총리와 오바마 대통령의 합동 기자회견을 다룬 기사에서 시민참여센터의 공식 입장을 인용하였다.

이날 기사는 28일까지의 양국간의 협상 타결을 아직 없었으나, 양국 정상에 따르면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 (TPP; Trans-Pacific Partnership) 및 안보 협력 강화에 관련하여 중대한 진전이 있었음을 보도했다. 나아가, 이번 아베 총리의 방미에서 장기적으로 논란되고 있는 일본정부의 2차대전 강제동원 성노예 문제 또한 대두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는 “미주 한인들과 다수의 연방의원들이 아베 총리가 이번 기회를 속칭 ‘위안부’ 관련하여 사과할 기회로 삼기를 촉구”했지만, 아베 총리는 사과를 하지 않았다고 기고하였다. 28일 백악관에서 열린 합동 기자회견에서, AFP의 기자가 아베 총리에게 “강제동원 성노예 피해자들에게 오늘 사과를 할것인가”라는 질문에 아베 총리는 “인신매매의 피해자로 헤아릴수 없을만큼의 고통과 피해를 겪은 위안부 여성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나도 아프다. 이러한 나의 감정은 내 이전의 일본 총리들의 입장과 동일하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는 이는 시민활동가들이 요구한 사과에 못 미치는 발언이며, 시민참여센터의 공식입장문에서 “일본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굉장히 모독적”이라는 반응을 인용하였다. 나아가, 같은 입장문에서 “위안부 생존자들은 진심이 담긴 인정과 사과를 요구하는 것이지, 돈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라는 반응도 인용하며 우리는 아베 총리가 기자회견에서 세계여성인권 보호를 위하여 일본정부의 기부액을 거론한것에 분개하였다고 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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