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2세의 정체성 확립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시민참여센터 김동석 상임이사]

2012년 12월 1일, 시민참여센터 김동석 상임이사는 뉴저지 테너플라이 소재의 뉴저지 한국학교의 교사들에게 '한국어 교육의 목표는 정체성 확립이다'란 주제로 한인 2세들의 정체성 확립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강의를 하였다.

1992년 LA 폭동이 일어났을때 몇몇 학자들은 우리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인들이 중간 소수계(Middle-man Minority)라고 비난하였다. 우리 아이들에게 바른 정체성을 시켜야하는 이유로는, 우리 아이들이 중간 소수계로 비난 받는 것이 아닌 소수계 중 하나로 미국 사회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기여를 하도록 해야하기 위해서이다. 김동석 상임 이사는 미국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모범적인 시민으로 인정 받는 것이 바로 정치력 신장의 길이라고 하였다.

김동석 상임이사는 한인 2세들의 정체성은 한인 1세들의 책임이라고 강조하였다. 그에 따르면, 부모 커뮤니티에 대해 애정과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어를 가르치고, 뿌리 의식을 갖고, 정체성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에서 살아가는 한국계 미국 시민이라는 '코리안 아메리칸'의 정체성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어 교사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는 김동석 시민참여센터 상임이사]

김동석 상임이사는 매 주말마다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역사를 가르치는 한국 학교 선생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우리 아이들은 집에서 부모님로부터 한국 학교 선생님들로부터 배우지 않으면 한인 사회에 대해 배울 기회가 없고 한인 정체성을 형성하기 쉽지않다. 한국 학교 선생님들은 부모님 다음으로 한인 2세 아이들이 한국에 대해서 미국에서의 한인 사회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존재일 것이다.

우선, 교사 본인들의 바른 정체성이 가장 기본이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코리안 아메리칸'이 무엇인가를 가르쳐야 한다. 한인은 미국에서 극히 소수인 '마이너리티'라는 사실, 한국 사람들이 어떻게 미국에 오게되었는가 하는 이민 역사, 미국의 유색 인종 소수계의 인종 차별 항거의 역사, 동북아 내 한-미 관계에 대한 교육 컬리큘럼 발전이 필요하다.

김동석 상임 이사는 한인 2세를 향한 정체성 교육의 방법으로는 자아 의식, 공동체 의식, 모범적인 미국 시민 의식을 길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였다. 우리 한인 2세 청소년들에게 한인 커뮤니티의 문제와 지역 사회의 문제를 알고 참여 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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