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김동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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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부르제(Paul Bourget)는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비평가로써 1914년 정오의 악마(Le Démon de mid)라는 저서에 다음과 같이 적었다고 한다. 현대인들은 더 많이 일하고 더 배부르게 먹고 더 풍족한 여가를 즐기는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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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부르제(Paul Bourget)는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비평가로써 1914년 정오의 악마(Le Démon de mid)라는 저서에 다음과 같이 적었다고 한다. 현대인들은 더 많이 일하고 더 배부르게 먹고 더 풍족한 여가를 즐기는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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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뿐만이 아니고 전 인류사회가 주목하는 역사적인 참혹한 인권침해 사례로 홀로코스트, 흑인차별, 아르메니아 대학살, 아일랜드 대기근을 꼽고 있다. 세계적 지성인들은 인류 역사 가운데에 이와 같은 인권침해 사례에 관해서는 후세들에게 반드시 교육시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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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금요일 오전 10시 뉴저지 연방하원 5지역구 스캇 가렛의원이 버겐카운티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를 방문하고 시민참여센터 인턴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한국의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서 8월 15일을 방문날짜를 정하였다는 것과 스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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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 포성이 멈출날이 없다. 시리아나 중앙아프리카, 콩고의 내전은 이미 오래전부터 멈출 수 없는 분쟁이고 대책없이 죽고 죽이는 살육전이다. 역사의 흐름 이외에 다른 해법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선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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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4일, 에드워드 브라운스틴 뉴욕주 하원의원이 시민참여센터 사무실을 방문하여 인턴들과 면담을 가졌다. 곧 다가오는 뉴욕 주 하원의원 선거를 대비하여 브라운스틴 의원의 계획과 각오를 알기 위해서 마련된 자리였다. 인턴과 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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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3일, 시민참여센터의 인턴과 봉사자들이 퀸즈 선거 관리 위원회를 방문하였다. 6월 24일에 있었던 연방 예비 선거 이후로 받은 60개의 유권자등록 신청서들을 전달하였다. 퀸즈 선거 관리 위원회의 서기장 바바라 코노치오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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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초부터 현재까지 시민참여센터의 인턴과 자원봉사자들은 유권자 등록 운동에 매진해왔다. 156가의 한아름 마켓 앞에 서서 직접 제작한 투표 권장 포스터를 들고 시민들의 유권자 등록을 도왔다. 또한 노인 센터를 방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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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이면 감천 > 나라를 잃고 전 세계에 흩어져 유리 방랑하던 유대민족이 ‘약속의 땅’ 팔레스타인에 돌아와 나라를 세웠다. 유대인의 절대적인 지도자 ‘다비드 벤구리온(David Ben-Gurion)'은 팔레스타인에 대한 영국의 위임통치가 끝나기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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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대회 둘째 날인 7월30일. ‘마이크 혼다’의원으로부터 새벽전화를 받았다. 위안부피해자 할머니들을 모시고 9시까지 사무실로 들어오라는 요청이다. LA의 일정이 너무 많았음에도 오히려 할머니 두 분은 쌩쌩하다. 깨끗한 한복차림의 이옥선. 강일출 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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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 풀뿌리 컨퍼런스 및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 통과 7주년 사업 경과보고 시민참여센터는 2014년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와싱톤 DC에서 “미주한인 풀뿌리 컨퍼런스 (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를 개최하였다. 또한 일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