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인회에 바란다. – 김동찬
by admin1
나눔의 역사가 아닌 더함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한인회가 되기를 부탁드린다. 지난 한인회 선거는 역대 어느 선거보다도 많은 한인들이 참여를 하였다. 미국의 주류 언론들도 관심을 가질수 있는 그런 한인들의 축제였다. 그러나 이자리에…
by admin1
나눔의 역사가 아닌 더함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한인회가 되기를 부탁드린다. 지난 한인회 선거는 역대 어느 선거보다도 많은 한인들이 참여를 하였다. 미국의 주류 언론들도 관심을 가질수 있는 그런 한인들의 축제였다. 그러나 이자리에…
by admin1
지난 주말 (5월 2일) 연방 하원 의원인 마이크 혼다 의원(민주당, 캘리포니아 15지역구)가 뉴욕에 방문했다. 여러 뜻 있는 한인들이 저녁 자리를 마련해 혼다 의원을 초청한 것이다. 혼다 의원은 지난 2007년 여름,…
by admin1
글의 제목에 어쩌면 욕을 얻어먹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이렇게 하고 싶은 것은 매번 한인회가 출범할 때에 새롭게 갖었던 기대에서 2년 후 임기가 끝날 쯤엔 늘 고개가 돌아갔던 기억이 생생하기…
by admin1
2001년 1월의 일이다. 중도파라는 이유로 공화당에서 영원한 왕따였던 버몬트의 짐 제포트 상원의원이 탈당했다. 그는 부시 행정부의 지나친 우경화를 성토하면서 “민주당에 입당은 않겠지만 정책적으론 공조를 하겠다.”고 공화당을 박차고 나왔다. 이에 따라 겨우…
by admin1
Using the data from the recent 2005-2007 ACS, we can see the standards and the changes of the Korean community within Queens County of New York. In terms of total…
by admin1
뉴욕타임즈 4월 28일자에 일본인들의 전면광고가 났다. 물론 이 광고는 일부 일본인 극우주의자들이 낸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2007년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을 통해 일본정부에게 권고한, 일본이 저지른 과거사 정리는 뒷전으로 돌린채 어처구니 없게…
by admin1
한인 유권자 센터는 4월 26일 뉴저지 중부의 찬양교회(허봉기 목사)를 방문하여 유권자 등록활동과 2009년 6월 2일 진행될 뉴저지의 예비선거 참여에 대한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특히 이날은 에디슨 시의 시장 재선에 나서고 있는…
by admin1
한인유권자센타가 뉴욕에선 1996년에, 뉴저지에선 2000년에 사무실을 냈다. 활동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접했던 선거는 역시 가장 기초선출직인 교육위원 선거였다. 지금은 그 제도가 바뀌었지만 당시에 뉴욕의 교육위원도 일반 유권자들이 일반…
by admin1
샘 윤 시의원은 24일 뉴욕뉴저지 한인유권자센터를 방문하여 보스톤 시장에 출마하는 자신의 입장을 밝히면서 한인사회의 관심을 당부했다. 기자 간담회에서 샘 윤 후보는 “16년간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현 시장에게 맞서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by admin1
http://www.nytimes.com/2009/04/23/us/politics/23rivals.html?ref=usOn Wednesday, during a round-table discussion with reporters at the Capitol, House Speaker Nancy Pelosi said she had been briefed as part of a routine process in which Congressional lea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