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설문조사

2011월 8월 12일, 뉴욕 한인유권자 센터 인턴들과 자원봉사자들은 7호선 지하철에서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관점을 알아보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오늘 설문조사를 한 인턴들과 자원봉사자들은 피터 박, 가브리엘 윤, 알렉스 박, 김산, 나윤선, 다니엘 전, 사라 김, 신디 박, 남상보, 스텔라 김, 김재은, 알렉스 김, 제인 전, 그리고 마이클 최이다. 자원봉사자들과 인턴들은 이호준의 지도 하에 지하철의 승객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12시에서 3시까지 플러싱 메인 스트릿에서 타임즈 스퀘어까지 지하철을 타고, 다시 돌아온 후 퀸즈보로 플라자로 갔다 다시 돌아왔다. 인턴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오늘 총 116개의 설문조사지를 받았다. 뉴욕 오피스는 현재 총 353개의 설문조사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