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아시안에게도 동등한 공직 임명과 채용기회를!
by admin1
뉴욕커 열명 중 한 명은 아시안계 미국인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2016년 현재, 우리 주 공직자 중 불과 3.8%만이 아시안계 입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아시안계 미국인을 요직에도, “다영성과 포용성 자문 위원회”에 단 한 명도 임명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뉴욕주 현행법은 아시안계 미국인 채용제도 관하여 그 어떤 조사를 요구하고 있지 않습니다.
뉴욕 주의회의 “흑인, 푸에르토리칸, 히스패닉 & 아시안 코커스” 소속의 다른 의원들 또한 이러한 불균형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커뮤니티가 진정 완전하게 대표될 수 있게 우리와 뜻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뉴욕주 소수계 채용 법안 (A.8050)”은 뉴욕 주 정부의 인사 모집 및 채용제도 개정에 아시안계 미국인의 포함을 법제화하여, 주 정부 공직 인력의 불균형을 제기하고 완전한 대표성을 갖추도록 요구하는 법안입니다. 이를 통해 소수계 커뮤니티를 위한 기회증진과 강화에 있어 아시안계 커뮤니티가 제외되지 않도록 합니다.
뉴욕주 소수계 채용 법안을 지지 하려면:
- 청원서에 서명
- 웹사이트 NYMEP.GoAction.net 에서 온라인 서명을 하시면 귀하의 청원편지가 자동으로 귀하 지역구의 뉴욕 주 상·하원의원에게 전달됩니다!
- 이슈를 주변 친구와 가족들에게 알리고, 웹사이트를 공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