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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가렛 뉴저지 5지역구 연방하원의원 한인사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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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견 후 한인유권자센터 스탭들 및 5지역구 한인들과 함께한 스캇 가렛 의원)


  2012년 3월 23일, 뉴저지 5지역구 연방 하원 스캇 가렛 (Scott Garrett) 의원은 한인유권자센터를 찾아 한인사회를 향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2002년부터 현재까지 뉴저지 5지역구 연방 하원의원을 5회째 연임중이다. 


  연방 하원 5지역구는 버겐, 파사익, 서섹스, 워렌카운티의 일부가 속해있다. 5지역구는 4606명의 한인유권자가 있는, 뉴저지에서 9지역구 다음으로 가장 많은 한인 유권자가 사는 곳이다. 5지역구에 한인 유권자가 많이 사는 타운으로는, 파라무스 (487명), 테너플라이 (398명), 클로스터 (383명),  크레스킬 (287명), 노우드 (245명)가 있다.


스캇 가렛의원은 연방 하원 금융위원회 산하의 Capital Market 소위원회의 의장이며 예산위원회의 부의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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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스캇 가렛 의원)


  스캇 가렛의원은 그동안 수 차례 한인유권자센터와 한인교회들을 직접 방문하면서 한인사회에 다가서려 노력했다. 가렛 의원은 뉴저지 한인들의 이슈와 한국-미국 관계에 대해서도 지속해서 관심을 갖아왔다고 하였다. 실제로 그는 ‘탈북자 송환 반대 결의안’,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 ‘한미 동맹관계 재확인 결의안’ 과 같은, 한국 관련 결의안/법안 채택에 적극 나섰던 대표적 친한파 의원 중 한명이다. 2010년엔 ‘한인 공로 인정 결의안’을 통과시키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하기도 하였다.


  스캇 가렛 의원은 이날 새로 지명된 김용 World Bank 총재(전 다트머스대 총장) 지명자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서, 긍정적인 뉴스이며 김 지명자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듣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이에 덧붙여서, 어제 있었던 필립 권 뉴저지 주 대법원 판사 지명자 낙마에 대해서는 전례를 찾기 힘든 비상식적인  청문회였다며 매우 유감이라고 하였다. 그는 워싱턴에서도 권 지명자에 관한 이슈를 비서진을 통해 보고받았으며 그의 인준 실패에 가슴아파하고 있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가렛의원은 5지역구의 많은 주민들이 경제난으로 힘들어한다는것을 알고있으며, 경제 회복 방법 중 하나로 Jumpstart Our Business Startups (JOBS) Act를 소개하였다. JOBS Act는 투자를 늘리고 startup과 소규모 자영업을 성장시켜 이를 통해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법이고, 이변이 없는 한 이번달 안에 통과 될 예정이며 연말까지는 법안의 구체적인 효과를 볼 수 있으리라 예상한다고 하였다. 


  더불어, 그는 하원 금융위원장으로 재직하며 받는 많은 오해에 대하여도 적극적으로 해명하였다. 금융위원장으로 재직하는 것은 월가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그는 partly Yes, but mostly No라고 답했다. 자신이 캐피탈 마켓 소위원회 (캐피탈 마켓 소위원회는 대형 금융사들을 관리한다.) 위원장 직무로 관련 인사들을 많이 만나고 금융 정보를 접하기 때문에, 그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처럼 ‘보일 뿐’이라는 것이다. 또 월가에 근무하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버겐 카운티를 비롯한 자신의 지역구에 거주하기 때문에, 월가의 문제들은 부분적으로 자신의 지역구 문제가 되기도 한다고 해명하였다. 자신이 맡고 있는 위원회는 월가 발 금융위기 이후, 무너진 미국경제의 질서를 올바르게 재구성하는 일을 맡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실한 크리스찬으로 유명한  가렛 의원은 교회가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야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성경에도 여러 제자들과 선지자들이 항상 그시대의 왕이나 권위자를 찾아가 공동체의 문제를 얘기하였다는 점을 언급하였다. 가렛 의원은 교회가 더욱 더 정치에 관심 갖도록 노력해야하며 이를 위해 힘쓴 여러 사람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하였다. 


  또한 유권자운동에 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전화방문 / 타운홀 미팅 등에서 말해주시는 유권자들의 의견도 소중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투표장에서 직접 표로써 말하는 의견이 가장 무겁고, 가장 무서우며, 가장 효과적인 의견이라는 소견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가렛 의원은 지난 10년동안의 경험을 통해 많은 한인들을 알고있으며, 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해한다고 전하였다. 


  올해의 예비선거와 총선거는 가렛의원의 6번째 선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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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스캇 가렛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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