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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권 지명자에 대한 스타레저지의 불공평한 보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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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권 뉴저지주 대법원 판사 지명자 가족에 대한

스타레저지의 불공평한 보도에 대하여

지난 주 뉴저지 주지사 크리스 크리스티는 한인 1.5세인 필립 권을 뉴저지주 대법원 판사 로 지명하였다.  한인사회가 첫 아시안계 뉴저지 대법원 판사를 배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이다. 그러나 1월 29일 뉴저지주 지역 언론사인 스타레저가 필립 권 지명자 흔들기에 나섰다. 즉 필립 권 지명자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사업체가 불법입금 혐의로 조사를 받았으며 16만불의 합의금을 지불했다며, 마치 필립 권 지명자의 가족들이 탈세와 각종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 같은 인상을 주는 보도를 한 것이다.

필립 권 지명자는 법적으로 기자회견을 하거나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따라서 해당 보도에 대해 적극적인 해명을 할 기회조차 없는 상태이다. 손발이 묶인 상태에서 소수계로 대법원 판사 지명자 흔들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불공평한 언론보도를 접하고 필립 권 지명자와 그의 부모의 사정을 잘 아는 사람으로서  필자들은 언론보도가 잘못된 것임을 알리고자 한다.   

우선 연방 조사를 통해서 사업체와 관련하여 탈세 혐의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필립 권 지명자의 부모님은 사업체를 25여년 이상 운영해 오면서 현금을 은행에 입금해 왔다. 그동안 한번도 세금과 관련해서 회계사나 IRS는 어떤 문제도 제기하지 않았다. 필립 권 지명자의 부모님은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두 번이나 강도를 맞았고, 때문에 거액의 현금을 보관하지 않고 성실히 은행에 입금을 해왔다. 많은 가게들이 세금을 피하기 위해 현금을 은행에 입금하지 않는 것을 감안하면,  필립권 지명자의 부모님들이 가게를 운영하면서 현금을 꼬박꼬박 은행에 입금을 하고, 세금을 납부해 왔다는 것은 오히려 칭찬을 받아야 마땅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귄 지명자의 가족은 항상 있는 그대로 솔직하고, 성실하게 사업체로 부터 나온 현금을 은행에 입금해 왔다. 그러나 정부 당국은 입금액이 1만달러 미만으로만  입금이 되었다며, 정부의 조사를 피하기 위한 의도적 입금이었다며 조사를 실시한 것이다. 

연방 당국의 조사결과 아무런 탈세나 불법 행위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당국은 입금액 자체에 문제를 삼아 조사를 피하려는 의도가 있었다는 주장을 하였다. 권 지명자의 가족들은 합의를 보지 않고 끝까지 무죄를 입증하여 모든 차압금을 모두 돌려받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 과정상 들여야 할 변호사, 소송 비용 그리고 그 소송으로 인해 생길 영업이익 감소들을 감안하면, 차라리 16만달러의 합의금을 지불하고 모든 문제를 정리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인 해결책이라는 판단을 하고 합의를 한 것이다. 그러나 스타레저의 보도는 이러한 고려사항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합의금을 지불했다는 사실이 마치 불법행위를 인정한 것이라고 암시하는 보도를 한 것이다.

더구나 권 지명자 가족의 변호사가 스타레저사에게 연방 조사를 통해 아무런 불법행위가 연관되어 있지 않으며 권 지명자는 이번 사건과 무관함을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스타레저사는 권 지명자와 관련해 오해를 유발할 수 있는 내용을 보도한 것이다.

이번 뉴저지 대법원 판사 지명과 관련해서 아시안계 후보자의 지명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면서 히스패닉계나 여성 등 다른 소수계가 임명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번 보도가 이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의도적인 필립 권 지명자 흔들기가 아닌지 심히 우려가 된다.

필자들이 평소 친분을 갖고 오랫동안 알고 지내 온  필립 권 지명자는 매사에 사회 정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합리적이고, 독립적인 판단을 하는 사람이다. 그는 아시안 최초의 뉴저지주 대법원 판사가 되기에 충분한 자격을 갖춘 후보자이다.

최초의 아시안 대법원 판사를 배출하는 것은 한인사회에게는 큰 기회인 것이다. 한인사회는  주류 언론의 불공정한 보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들이 원하는 필립 권 지명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의 확대를 막고, 필립 권 지명자를 적극 옹호해야 할 것이다.

문의                 최 준희(전 에디슨 시장) 732-275-5289

                        마계은 (뉴저지 FGS 회장)201-396-6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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