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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 박물관 내 일본군 위안부 그림 전시회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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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한인유권자센터는 Kupferberg Holocaust Center에서 일본군 위안부 그림 전시회 “Come from the Shadow”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인유권자센터는 8월 15일 광복절을 시작으로 9월 29일까지 퀸즈 보로 커뮤니티 칼리지 내 홀로코스트 박물관과 미국에서 활동하는 화가들과 함께 일본군 위안부 만행을 고발하는 그림 전시회를 갖는다. 일본군 위안부 여성은 2차 세계대전 중 일본군의 성적 욕구 해소를 목적으로 강제적으로 징용 및 납치를 당해 성적인 행위를 강요 받은 여성들이다. 대략 10-20만의 한국 및 여러 아시아 나라들의 13세부터 30세의 젊은 여성들이 위안부로 징용되어 하루 30번 이상의 성행위를 강요받았다한다.

한인유권자센터는 2006년부터 2007년까지 미하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의 통과를 위해 미국 전역에서 풀뿌리 캠페인을 조직하여 2007년 7월 30일 미하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또한 한인유권자센터는 2009년부터 뉴저지와 뉴욕에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를 세우기위해 지방정부들을 설득하기 위한 풀뿌리 캠페인을 전개하여 지역에서 2500여장의 서명을 받아 뉴저지 버겐카운티에 전달하였다. 그 결과 2010년 10월 뉴저지 팰리셰이드팍의 도서관 앞에 서방 세계 최초의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를 세웠다. 
한인유권자센터 웹사이트 참조 

한인유권자센터는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를 세우는 작업을 하던 중에 퀸즈보로 커뮤니티 칼리지에 위치한 쿠퍼버그 홀로코스트 센터를 소개받아 Arthur Flug 박사와 만나 미팅을 가졌다. 홀로코스트 센터는 홀로코스트와 관련된 수만건의 교육자료를 전국으로 배포하는 유명한 기관이다. 수년전에는 “남경 대학살”관련 전시회를 개최해 “남경대학살 교육자료”를 개발하여 연간 5000부를 유태인 커뮤니티의 기금으로 전국 학교, 박물관 등에 배포를 하고 있었다. 프루그 박사와 한인유권자센터는 남경 대학살 프로젝트와 비슷한 사업을 일본군 위안부를 위해 해보기로 2010년부터 추진하였다. 그러나 문제는 시간과 돈이 문제이었다. 2010년 여름부터 겨울까지 전시회를 위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한국정신대대책협의회와 나눔의 집의 도움을 받기로 약속받았으며 마침내 2011년 광복절 전시회를 갖게되었다.

당일 기자회견장에는 홀로코스트 생존자와 일제 식민지를 경험한 한인들이 함께 만나서 동시대 동양과 서양에서 반인륜적 비극을 겪었던 경험을 나누며 젊은 세대들에게 교육을 시키고, 앞으로 연대하여 더 이상 인류에게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그림 전시회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게 된 화가들도 함께 참여하였다.

유권자 센터는 일본이 오랜시간 계속적으로 감추고자하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전 세계 모든사람들이 다 알아야한다고 판단하고, 이번 전시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여러 교육 및 활동을 진행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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