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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름 인턴 학생들 뉴욕시의회 청문회 증언

7월 15일 한인유권자센터 뉴욕 여름 인턴 학생들이 뉴욕시 의회에서 개최한 플러싱 공영주차장 개발에 대한 청문회에서 증언을 하였다.

8명의 인턴학생들은 한인유권자센터에서 한인사회의 이슈에 대해 리서치를 하던 중 뉴욕타임즈에 7월 14일에 난 신문기사에서 이번 공영주차장 개발에 대한 이슈를 한인사회와 중국사회와의 분쟁으로 몰아가려고 하는 것을 보고, 직접 청문회에 참석하여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해 청문회에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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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최 인턴쉽 코디네어터, 나윤선 (스타이브센트고, 12), 이형석 (오이스터베이고, 12), 김이슬(스타이브센트고, 12) 등 4명의 학생들은 플러싱 “공영주차장 개발 기간동안에 주차공간이 없어 겪게될 인근지역 소상인들의 피해에 대한 대책이 없이 개발을 계속 추진 하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였다. 앤드류 최 코디네이터는 이번 개발계획이 지역경제 개발을 위해 필요한 것은 이해하지만, 많은 소상인들이 겪게될 어려움을 해결한 대책없이 이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면서 개발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증언하였다. 나윤선 학생은 “이번 개발 개획이 단지 개발과 이를 통한 이득에 대한 것만이 아니다. 2000여 소상인들의 가족, 아이들의 생계가 달려 있는 일”이라며 이들의 아메리칸드림을 깨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김이슬 학생은 “유니온 상가는 본인이 어려서부터 자라온 커뮤니티로, 이 커뮤니티가 망가져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형석 학생은 “이번 개발로 현재의 유니온 상가는 없지고 말것이며 한인사회는 뿔뿔이 흩어지고 말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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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권자 센터의 인턴 학생들은 전날 뉴욕 타임즈에 기사화 된 내용에서 후러싱 공용 주차장 개발이 문제화가 된것은 한국과 중국계간의 대립과 대결로 인해서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 실제로 그러한 상황인지를 파악하기 위해서 공청회에 참가하였다. 그러나 공청회에서는 그 어떤 발언에서도 중국계와 한국계의 대립을 찾아 볼수 없었고, 개발 업자와 지역 소상인들간의 문제 였을 뿐이었다.

 

유권자 센터의 인턴 학생들은 당일의 청문회 내용을 확인하고 기사의 내용을 왜곡 보도한 뉴욕 타임즈 7월 14일자 기사에 대한 항의 편지를 작성하여 보낼 예정이다.

한인 사회는 지난 1992년 LA 폭동에서 바로 이와 같은 주류 언론들의 인종갈등 부추기 놀음으로 크나큰 피해를 보았다. 당시 폭동은 경찰의 공권력 과잉으로 발생을 했고 여기에 시위를 하던 흑인들의 모습과 한인들이 인종 차별적이라는 내용을 겹쳐 방송으로 내보내면서 불똥이 한인 사회로 뛰게 되었다. 주류 언론의 이런 야비한 이간질이 또다시 후러싱의 공용주차장 개발에 적용이 되고 있다는 것에 한인 사회는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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