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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20일 뉴욕시 새 투표기기 사용법 기자회견

2010년 1월 20일 한인유권자센터는 기자회견을 열어 여러 매체를 대상으로 이번 예비선거부터 뉴욕시가 사용하게 될 ES&S사의
광학스캔방식 투표기계 DS200의 설명회를 가졌다. 한인유권자센터의 김동찬 사무국장과 박제진 변호사가 상세한 설명으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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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대통령이 집권한 2002년에 통과된 미국투표구조법(HAVA, Help America Vote Act)에 따라 미국의 모든 주가 투표에
관련한 다양한 변화가 있었다. 뉴욕주 또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장애인들이 더욱 편하게 투표를 하거나 영어 뿐만 아니라 다른 언어로도 투표를 지원해 주는 것 등이 있다. HAVA에서 추진하는 또 다른 변화 중 하나가 투표기기를 바꾸는 것인데, 이미 뉴욕을 제외한 미주 전역은 투표기기를 바꾼 상태이며, 뉴욕시는 이번 예비선거부터ES&S사의 DS200을 사용하게 되어 거의 80년만에 기계를 바꾸었다.

 

한인 유권자센터는 새 기기 선정과정 동안 많은 참여를 했는데, 2009년 12월 29일에 열린 청문회에도 참석을 하여 한국어 사용이 조금이라도 편리한 시스템을 찾는것을 목표로 삼아 새 투표기계로 DS200을 지지했다. 1월 5일 선정되었으며 올해 예비선거부터 쓰일
DS200은 소프트웨어 자체에 한글번역이 내장되어 있어 보급될 5,000~7,000대의 기계에 모두 한글 서비스가 있어 한국어 서비스가
되지 않는 뉴욕시의 퀸즈 이외의 카운티에서도 한국어 서비스가 지원되는 투표 기계를 사용할 수 있다.

 

오늘 설명회에서는 무엇보다도 투표기계 사용법이 자세하게 설명되었다. 우선 투표용지에 기표할때 체크나 엑스표시가 아닌, 타원을 꽉 채우는 것이 올바른 표시임을 기본적으로 알아야한다. 바뀐 기계를 사용할때 가장 잘 숙지해야 할 점은 투표용지를 손상시키거나 실수로 표시했을 경우 수정은 불가능하며 투표용지를 반납한 후에 새로운 용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기표 후 투표용지 스캔도 본인이 직접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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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도움이 필요하면 직접 선관위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여야 한다.

한인유권자센터는 현제 선관위에서 새로운 기계 관련 교육이 많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만큼, 적어도 한인 유권자들 만이라도 가급적이면 혼란을 겪지 않으며 한표를 포기하지않고 투표를 할 수 있게 각종 홍보물을 만들어서 한인 유권자들에게  교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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