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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선거구 시의원 선거 – 김동석

한인 선출직 정치인 배출의 중요성

지난 만 8년 동안 한인커뮤니티의 현안이 있을 때 마다 우리는 ‘존 루’를 들먹이며 찾아다니면서 이런저런 일로 그에게 애걸복걸 했습니다. 이것을 경험한 우리에게 한인시의원은 거의 감격적인 일입니다. 더구나 뉴욕시 한인시의원은 시민권의 유권자보다 서류 미비자나 영주권자들에게 더 요긴한 일입니다.

미국이 9.11 이후 시민과 비시민과를 은근히 구분하고 있습니다.  한인사회는 비시민권자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이들의 권익이 침해될 때가 더욱더 많습니다. 남미계도, 중국계도 정치후보가 나오면 비시민이 더 적극적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한인 정치인 배출이, 특히 한인들이 집약되어 거주하는 뉴욕도시권내의 한인정치인은 한인공동체의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케빈 김 후보의 선거운동 평가

뉴욕서 민주당 후보가 되면 본선거전에선 자동적으로 당선이 된다는 불문율이 아시안 에겐 아직은 아닙니다. 아직도 다수 백인 유권자들의 표심은 당성이 인종편견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방심은 금물이고 정치거물들의 지지선언이 절대로 표로 100% 돌아오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케빈 김이 선거운동의 시간배분을 더 효율적으로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드시 백인 운동원들을 동원시켜야 하는데요. 그것은 선거자금에 달려있습니다. 백인 정치인들이 “한인커뮤니티가 부자 커뮤니티로 알려졌는데 왜 정치모금이 이렇게 안 되는가?”를 종종 물어 옵니다.  케빈 김 후보에게 한인커뮤니티의 모금실적이 존 루씨의 2001년에 비해서 절대적으로 적습니다. 전략적으론 한인커뮤니티에선 조용하게 모금에 진력하고 돈으로 백인 운동원들을 동원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한인사회는 케빈 김 후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

절대적으로 모금입니다. 후러싱을 중심으로 소액다수의 기금이 충분히 쏟아져 들어와야 할 만한 이슈입니다. 아마도 아직까지 여기가 미국이란 그런 인식이 덜해서 그렇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크게 정치인을 키우려면 한인커뮤니티의 기부문화가 가장 중요하게 해결해야 할 부분입니다.

이번 ‘케빈 김’의 선거는 정말로 한인커뮤니티에 다가온 행운(천운)입니다. 민주당세가 거의 전부인 민주당 안방에서 그는 당 지도부의 공식적인 지지를 받은 백인후보를 경선에서 당당하게 이겼습니다. 지역구 역시 한인밀집 지역입니다. 그리고 이후보가 한인사회를 대표할만한 최적의 정치후보입니다.  

한인커뮤니티내 이민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아이비리그 출신이면서 한인동포사회를 귀중하게 여기는 후보입니다. 그리고 그가 정치직에 꿈을 품고서 자기 지역구의 거물정치인 밑에서 다년간 훈련을 받았고 그러한 과정에서 지역정치의 작동방식을 익혔습니다. 무엇보다도 ‘케빈 김’은 한인사회의 현안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우리말을 유창하게 구사합니다. 그동안 우리에게 이만한 후보와 이만한 기회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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