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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선거 가이드북 발간 및 유권자 등록용지 전달

by kace

  • Posted on October 13, 2009

  • 뉴스

한인유권자센터는 뉴저지에서 치뤄질 2009년도 선거에 관하여 한인유권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담아 뉴저지 선거 가이드를 제작하였다.

김동찬 사무총장은 뉴저지의 선거가 주민들에게 대단히 중요한데, 뉴욕의 선거 열기로 인해서 주목을 받지 못하여 한인 유권자들이 뉴저지의 선거 참여율이 떨어질 수 있다. 그래서 유권자 센터는 긴급히 뉴저지 선거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하고 뉴저지 한인 유권자들을 위한 선거 가이드를 제작하게 되었다는 설명을 하였다. 또한 지난 2008년도 대통령 선거에 참여한 버겐카운티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율을 타운별로 분석하여 한인 밀집지역의 정치참여도에 대한 확인을 하였다. 전체적으로 버겐카운티 2008년도 투표율이 77% 인 반면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율은 69%에 머물렀다. 한인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투표율일 높은 편이지만 여전히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율이 미국 일반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 자료는 첨부한 내용을 보시면 됩니다.

또한 박제진 변호사는 뉴저지에서 출마하는 각각의 공직과 후보들에 대한 설명, 그리고 뉴저지주에서 부재자 투표를 우편 투표(Vote by Mail Ballot)로 내용으로 변경해, 뉴욕과 달리 편지로 하는 투표를 권장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2009 선거 가이드’ 책자를 발간하였다. 유권자 센터는 이책자를 한인 사회단체들에게 배포를 할 예정이며, 필요한 분들은 유권자센터 웹싸이트 www.kavc.org를 방문하여 내려 받을 수 있다. 뉴저지주에서 주민의 의사를 묻는 투표도 한다. 이것은 공원, 농장, 상수도원, 주요 범람지역 등 주에서 땅을 구입하여 관리를 잘하여 주 주민 전체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4억달러에 달하는 주채권을 발행하는 것에 대해 주민들이 찬성을 하는지 묻기 위한 투표이다. 물론 이 법안을 통해 가장 크게 혜택을 입을 사람들은 우리들의 후세들이지만 반대로 주채권 발행으로 생긴 빚을 갚아야 하는 것도 우리들의 후세들의 몫이다. 따라서 유권자들은 혜택과 경제적인 부담을 고려해 찬, 반 투표를 하면 된다.

이어 김동석 소장은 이번 뉴저지의 선거를 어떻게 보고 한인 유권자들이 투표장으로 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특히 이번 주지사 선거에서 버지니아 주와 뉴저지 주의 엇갈린 흐름에 대해서 설명을 하면서 공화당 텃밭에서 민주당 주지사 후보의 선전인 버지니아와 민주당 텃밭에서 공화당 주지사 후보의 선전인 뉴저지 주를 비교하면서 뉴저지 주지사 선거에 임하는 한인 유권자들이 무엇을 원칙으로 투표에 참여하여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다.

또한 뉴저지 주가 민주당과 공화당의 치열한 각축장이고, 주내의 타운들도 치열한 선거전을 치루고 있는 만큼 양당이 아시안의 표심 특히 버겐카운티의 한인 유권자들의 표심에 신경을 곤두 세우고 있다고 하면서 민주당 전국위원회 부위원장이 이러한 관계로 10월 중순 한인들이 밀집한 뉴저지의 한 타운을 방문한다고 전하였다.

기자회견 이후 한인유권자센터는 뉴저지 유권자등록 마감일을 맞아 버겐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여 그동안 모은 64장의 신규 유권자 등록 용지를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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