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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 뉴저지 여름 인턴 학생들 위안부 기림비 건립 서명운동/ Steve Cavallo 씨 방문

by kace

  • Posted on July 20, 2009

  • 뉴스

뉴저지 인턴들의 한주의 첫날인 월요일은, 유권자 등록증을 받으러 다니는 outreach day 이다.  오늘 인턴들은, 평소에 받았던 유권자 등록 대신에, 기립비 제작을 위해 필요한, 버겐 카운티 주민들의 서명을 받으러 펠리세이드 파크로  나갔다. 그와 더불어 기림비 제작 프로젝트와 관련된 일로, 펠리사이드 파크 도서관의 Steve Cavallo 씨를 만나게 되었다.  

기림비 제작을 위한 서명을 해야하는 이유는,  버겐 카운티의 주민들의 서명을 받아서 카운티 정부나 그에 준하는 기관에 제출을 하게 되면, KAVC뿐만 아니라 버겐 카운티 주민들의 목소리가 있다는 것을 보여 줄 수 있기 때문에 서명 운동을 하게 되는 당위성이 존재한다. 물론, 어떤일을 하는데 있어서, 주민들의 우리 뒤에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은, 그 일을 쉽게 실행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8명의 인턴 학생이 3개 조로 나누어서 펠리사이드 파크의 브로드 에비뉴를 북에서 남쪽으로, 리오니아 쪽에서 리지필드 쪽으로 내려오면서 각각의 가게들을 하나 하나 방문하였다. 미용실, 중국 음식점, 신사복 가게, 부동산 사무소, 법률 사무소, 비디오 가게, 학원 등등 많은 곳을 방문 하였다.

대부분의 가게 사장님들은, 여름 인턴 학생들이 건립하려는 기림비의 역사와 의의를  듣고나서 열린 마음과 웃음을 띄우시고, 흔쾌이 서명을 해주셨다. 10$의 기부금을 주신 고마우신분 부터, 개인적인 정치적인 견해를 피력하시는 분, 그리고 대다수의, 인턴들의 프로젝트를 동의, 서명해 주신 모든 펠리사이드 파크 주민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름 인턴 학생들은, 위안부 사건에 대해서, 그것을 주제로 잡고 펠리사이드 파크 도서관에서 7월 31일에 50명 이상의 예술가들을 초청하여 위안부에 관련된 그림 작품전을 준비중인 Steve Cavallo 씨를 만났다. 현재 펠리사이드 파크 도서관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로 일하시는 Cavallo 씨는, 위안부 관련 역사에 대해 자발적으로 찾아서 알게 되었고,  위안부에 대한 역사를 오래전부터 관심있게 보고 있었다고 말을 하였었고, 여름 인턴들과의 협력을 돈독한 관계를 가지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실제적으로 서로의 일에 도움을 주고, 특히 7월 31일 (금)요일 에 있을 위안부를 기리는 작품전시회에 우리에게 중간에 시간을 내어 기림비 제작에 관해 설명하고 홍보 할 수 있는 시간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상호간의 뜻이 같아서인지, 화기 애애한 분위기에서 미팅 시간은 지나갔다. 서로 도움이 되는 일들을 계속 함께 진행시켜 나가야겠다고 약속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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